와퍼주니어 3종 단품 2500원 균일가

▲ 버거킹이 인기 프리미엄 와퍼 주니어 3종 단품 가격을 2500원으로 가격을 한시적으로 인하했다.(사진: 통새우와퍼 주니어/ 버거킹 홈페이지 캡처)

[컨슈머와이드-지세현 기자] 버거킹이 인기 프리미엄 와퍼 주니어 3종 단품 가격을 2500원으로 가격을 한시적으로 인하했다. 기간은 13일까지다. 이들 단품 가격은 ‘통새우와퍼주니어’ 4600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4600원, ‘치즈와퍼주니어’4300원이다.
 
13일까지 2500원에 먹을 수 있는  통새우와퍼주니어는 갈릭페퍼 시즈닝으로 감칠맛을 더한 탱글한 통새우의 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최단기간 내에 200만개가 판매됐다.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는 스페인어로 숫자 4를 뜻하는 ‘콰트로(Quatro)’라는 이름 그대로 모짜렐라, 아메리칸, 파르메산, 체다 등 총 4 가지 치즈가 어우러진 깊은 풍미가 특징으로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국내 누적 판매량이 1700만개를 돌파했다.

치즈와퍼주니어는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에 치즈를 더해,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는 메뉴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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