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발아수 93.1% 함유된 부스팅 에센스, 여름철 맞아 넉넉히 사용할 수 있는 225ml 제품 출시

▲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프리메라가 여름철 피부를 달래기 위한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용량 제품으로 용량 걱정 없이 넉넉하게 사용하기 위한 제품이다.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연꽃 발아수 93.1%가 함유되어 충분한 수분을 보충하고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돕는 부스팅 에센스다. 출시 4주년을 맞이하는 프리메라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로,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여 합리적인 가격의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프리메라만의 틔움 기술을 더해 개발된 제품으로 연꽃 씨앗이 발아하는 순간의 에너지와 생명력을 담았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꾸준히 사용할 경우 9일 후에는 피부결, 피부톤 그리고 피부 투명도의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브랜드 측은 “여름철 많은 단계의 스킨케어가 부담스러웠던 사람이라면 한 제품만으로도 피부를 최적의 상태로 가꾸어주는 ‘미라클 씨드 에센스’에 주목하라”며 “기존 대비 넉넉한 용량으로, 강렬한 자외선, 그리고 실내 에어컨 바람으로 인한 건조함 등으로 인해 거칠고 예민해진 피부에 사용하기 좋다”고 전했다.

한편,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의 용량은 225ml 가격은 5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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