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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외식 프랜차이점 불공정 관행 개선 하나..롯데지알에스·굽네치킨·bhc 현장조사공정위“현재 조사 중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해줄 수 없다“
지세현 기자  |  consumerwide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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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18: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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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가 17일 롯데지알에스(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굽네치킨, bhc치킨 등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컨슈머와이드 편집)

[컨슈머와이드-지세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본격적인 프랜차이점 불공정 관행 체질 개선에 나섰다. 프랜차이점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조사에 돌입한 것.  BBQ 치킨과 피자헛에 이어 롯데지알에스(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굽네치킨, bhc치킨 등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오전 롯데지알에스와 굽네치킨, bhc치킨 등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업체에 사전 연락없이 방문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에서 공정위는 해당업체들의 가맹점 거래에서 원재료 공급과 광고비 집행 과정에서 무리한 떠넘기기가 있었는지 등 불공정 거래가 있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공정위는 해당업체들의 정보공개서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일부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관련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에 따른 조치다. 

이날 공정위 조사를 받은 한 업체 관계자는 “(공정위에서) 사전 공지도 없이 오전부터 본사를 방문해 조사를 진행했다”며 “좀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이번 점검은 외식 프랜차이즈에 대한 점검이지 특별한 문제가 있어서는 아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 현재 조사 중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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