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이 전하는 장마철 오후 3시 수정 메이크업 팁
랑콤이 전하는 장마철 오후 3시 수정 메이크업 팁
  • 전휴성 기자
  • 승인 2017.07.15 1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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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 올바른 사용법으로 뭉치지 않는 매끈한 피부결 연출...휴대가 용이한 프레스드 타입 파우더와 브러쉬로 메이크업 정돈
▲ 많은 사람들이 수정 화장을 위해 쿠션을 사용하는데, 이 때 가벼운 포뮬러의 쿠션을 제대로 된 방법으로 사용해야 들뜸이나 뭉침 없이 깔끔한 피부결을 연출할 수 있다.(사진:랑콤 ‘블랑 엑스퍼트 쿠션 컴팩트 하이 커버리지’ )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여름철 수정 메이크업은 필수다. 특히 장마철인 요즘, 오후 3시쯤 되면 오전에 정성들여 한 메이크업에 사망선고가 내려지기 일쑤다. 이때 수정 메이크업을 하면 되지만 무턱대고 화장품을 덧바를 시 오히려 메이크업을 망칠 수 있다.수정 메이크업의 요령이 필요하다.

랑콤은 메이크업이 속절없이 무너지는 장마철 오후 3시에도 아침에 메이크업을 하고 나온 듯 감쪽같은 여름 수정 메이크업의 정석은 따로 있다고 밝히고  팁 전수에 나섰다.

랑콤이 전하는 수정메이크업 팁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수정 화장을 위해 쿠션을 사용하는데, 이 때 가벼운 포뮬러의 쿠션을 제대로 된 방법으로 사용해야 들뜸이나 뭉침 없이 깔끔한 피부결을 연출할 수 있다.

쿠션을 발라줄 때는 내장된 퍼프에 베이스를 묻혀 바로 얼굴에 바르기 보다 쿠션 안쪽 뚜껑이나 손등에 문질러 준 뒤 사용하는 것이 좋다. 퍼프 끝에 묻은 베이스가 퍼프 안쪽까지 고르게 퍼질 수 있도록 문질러 양을 조절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양을 조절하지 않은 채 그대로 얼굴에 두들겨주면 퍼프에 뭉쳐 있는 베이스가 피부를 얼룩덜룩하게 만들 수 있고, 이를 완화하고자 자꾸 덧바를 경우 메이크업이 점점 더 무겁고 답답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쿠션으로 정돈해 준 피부에 유분기를 잡아줄 수 있는 파우더를 이용해주면 보송한 피부결을 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지속력까지 높여줄 수 있다. 들뜸 없이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브러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모공 늘어짐이 고민인 부위에는 촘촘한 브러쉬로 파우더를 여러 번 두드려주면 모공을 쉽게 커버할 수 있으며, 수정 화장 시 유분을 정돈하기 위해서는 부드러운 브러시를 이용해 얼굴 전체를 가볍게 쓸어주듯이 파우더를 발라준다.

수정 화장을 모두 마친 피부에 메이크업 픽서를 뿌려 고정시켜주면, 밤 늦게 까지도 깔끔하게 유지되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픽서를 사용할 때는 쿠션으로 정리해 준 베이스를 1분 정도 말린 후 30cm가량 떨어진 위치에서 T존 부위를 중심으로 X자를 그리며 뿌려주면 된다. 이후 파우더와 팩트 등, 보송한 제형의 메이크업 제품으로 피부를 쓸어 정돈해 준 후 한 번 더 픽서를 뿌려주면 가벼운 코팅막이 생성돼 메이크업이 하루 종일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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