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까지 진행...‘피치뽀송 포어 선팩트 2종’, ‘비타핏 쿠션’ 등 반값 특별 할인

▲ 스킨푸드가 오는 16일까지 최대 반값세일을 진행한다.(사진:스킨푸드)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스킨푸드의 바디 스킨케어 아이템 반값 구매 기회가 찾아왔다. 오는 16일까지 총 5일간 빅세일이 시작됐다. 대상은 스킨푸드 전회원이다. 이번 세일에서는 회원 등급은 상관없다. 신규 회원도 동일한 할인혜택을 제공받는다. 

12일 스킨푸드에 따르면, 이번 빅세일 기간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뜨거운 자외선에 대비할 수 있는 선케어 제품, 무더위의 찝찝함을 향기롭게 날려줄 바디케어 및 퍼퓸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네일 전 제품 1+1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뜨거운 태양 아래 피부를 보호하고 매끈하고 보송한 복숭아 피부로 연출해주는 ‘피치뽀송 포어 선팩트 2종’과 자외선 차단은 물론 쿨링감으로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내려주는  ‘포어핏 쿠션보틀(선 포함)‘, 일부 메이크업 제품(비타워터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 2종, 비타핏 쿠션, 비타컬러 딜리셔스 스트로, 비타컬러 딜리셔스 후르츠롤스틱, 비타컬러 워터리 루즈)도50% 특별 할인 가격에 판매된다. 

이번 빅세일에서 신제품 ‘흰 민들레 더마 라인’을 포함한 ‘풋사과 라인’, ‘유자 라인’의 스킨케어 제품들은 40% 할인된다.  할인클렌징 헤어, 남성 전 제품 및 마스크 시트는 30%, 메이크업 제품 및 미용도구는 20% 할인된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이번 빅세일에는 바캉스 시즌에 대비할 수 있는 선케어와 바디케어 제품, 여름철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스킨케어 제품을 비롯한 네일, 퍼퓸, 클렌징 등 다양한 품목의 제품들을 준비했다”며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번 빅세일을 통해 완벽한 여름 휴가를 위한 실속 있는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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