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세컨스킨 파운데이션 하이커버’와 ‘오휘 세컨스킨 래디언트 프라이머’ 출시, 높은 커버력과 자연스러운 피부톤 특징

▲ LG생활건강의 브랜드 오휘가 세컨스킨 포뮬러 기술을 적용한 베이스 메이크업 2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LG생활건강의 브랜드 오휘가 세컨스킨 포뮬러 기술을 적용한 베이스 메이크업 2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휘 세컨스킨 파운데이션 하이커버’와 ‘오휘 세컨스킨 래디언트 프라이머’다.

‘오휘 세컨스킨 파운데이션 하이커버’는 높은 커버력으로 하루 종일 결점 없는 피부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컨스킨 포뮬러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된다. 컬러는 밀크베이지와 허니베이지 두 가지로, 파운데이션이 피부색과 자연스럽게 섞여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를 표현해주며 보송하고 실키하게 마무리된다. 비타민B3, 프로비타민B5 성분과 오휘 넘버원 에센스의 핵심 성분을 함유해 편안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오휘 세컨스킨 래디언트 프라이머’는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주어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강화해주는 프라이머 본연의 기능과 더불어 투명하고 입체적인 광채로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한다. 오휘 넘버원 에센스의 핵심 성분을 함유해 ‘수분빛 프라이머’라는 애칭을 붙였다. 모링가 씨앗 추출물로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 준다. 또 주름개선 및 미백의 이중 기능성까지 갖췄다.

베이스 메이크업 이후에 ‘세컨스킨 래디언트 프라이머’를 눈밑, T존부위에 두드리듯 덧발라 주면 하이라이터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오휘 세컨스킨 파운데이션 하이커버의 용량은 35ml 가격은 4만8000원이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 35/PA++다. 오휘 세컨스킨 래디언트 프라이머의 용량은 35ml 가격은 4만5000원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