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버드 옴므 올인원 브라이트닝 에센스 SPF28 PA+++' 스킨, 로션, 에센스, 톤업, 자외선 차단 기능 넣어

▲ 네이처리퍼블릭이 남성용 올인원 에센스 '아프리카 버드 옴므 올인원 브라이트닝 에센스 SPF28 PA+++'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이 남성용 올인원 에센스 '아프리카 버드 옴므 올인원 브라이트닝 에센스 SPF28 PA+++'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킨, 로션, 에센스와 톤업,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춘 멀티 제품이다.

네이처리퍼블릭 측은 "남성들이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하고, 자연스럽게 밝은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도록 올인원 타입의 브라이트닝 에센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프리카 버드 옴므 올인원 브라이트닝 에센스 SPF28 PA+++'는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제품으로 별도의 자외선 차단제 사용 없이도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며, 기존 선크림의 단점인 끈적임 및 번들거림을 개선한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탁월한 보습 효과의 바오밥나무추출물과 피부 탄력에 효과적인 루이보스추출물을 담은 매끄러운 텍스처가 남성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 주며,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선사해 칙칙한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준다.

출시를 기념해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와 협업해 일반 남성들도 손쉽게 훈남으로 변신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은 바이럴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네이처리퍼블릭의 직원이 직접 출연해 리얼리티와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아프리카 버드 옴므 올인원 브라이트닝 에센스 SPF28 PA+++의 용량은 150ml 가격은 2만5000원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