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아루론산, 천연 온천수 등 함유로 피부에 보습막 형성, 휴대가 간편해 여름 여행에 제격

▲ 딥모이스트 로션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벤느가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토너 ‘딥모이스트 로션’의 125ml 미니 사이즈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바캉스 파우치 등에 휴대하기 편한 크기다.

아벤느 ‘딥 모이스트 로션’은 식물 추출 보습 성분 및 히알루론산이 세안 직후 자극받고 건조해진 피부에 강력한 수분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촉촉하게 가꿔 주는 토너다. 14가지의 필요한 성분만으로 피부의 보습을 책임지며, 천연 온천수를 89% 함유해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도록 돕는다.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스며드는 타입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건조해지기 쉬운 여름철 피부에 적합하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아벤느 관계자는 “딥 모이스트 로션은 아벤느 토너 중에서도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가진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 온 제품이다.”며, “125ml 사이즈는 휴대가 간편해 바캉스 파우치 아이템으로도 제격인 만큼,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딥 모이스트 로션의 125ml 사이즈는 2만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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