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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KT, ‘번호안내서비스’ 개시별도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된 주소록에 찾고싶은 상호 검색 가능
강진일 기자  |  hollyone12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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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9: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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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와 KT가 주소록 검색창을 통해 410만개 이상의 상호 검색은 물론, 자주 전화하는 상호를 업종별로 분류해 전화번호를 안내해 주는 ‘번호안내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LG유플러스,KT)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스마트폰 주소록 검색창에 상호명을 입력하면, 전화번호와 주소, 영업시간 등 상세정보를 바로 안내해 주는 서비스가 나왔다.

LG유플러스와 KT는 주소록 검색창을 통해 410만개 이상의 상호 검색은 물론, 자주 전화하는 상호를 업종별로 분류해 전화번호를 안내해 주는 ‘번호안내서비스’를 시작한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된 주소록의 검색창에 찾고 싶은 상호 또는 업종만 입력하면, 거리 또는 방문순으로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

거리순은 현재 위치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순으로, 방문순은 주변 3km 이내에 있는 상호 중 카드 결제 내역이 가장 많은 순으로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특히, 상호의 상세 화면에서는 전화번호, 주소 및 위치 등 상세 정보를 한번에 확인가능하다.  내비 길안내와 지도앱을 통한 대중 교통 및 도보안내도 제공한다.  

또한, 주소록 내 별도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병원, 약국, 은행 등 일상 생활에 주로 이용하는 업종을 선별해 위치 기반으로 전화번호를 안내해 준다. LG유플러스는 병원과 약국의 요일별 운영 정보를, KT는 통화 많은 순으로 주요 업종별 순위를 각각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6월 초 출시된 LG X500 단말부터 적용됐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 기본 주소록에서 약관동의 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대상 단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한영진 플랫폼서비스담당은 “고객에게 유용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KT와 함께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양사 협력을 강화해 보다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 플랫폼서비스담당 김학준 상무도 “번호안내서비스를 통해 KT와 LG유플러스 고객들은 더욱 편리한 상호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고객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편리 서비스를 양사가 협력하여 지속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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