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데일리 ‘아이돌래쉬 베이직’ 8종, 특별한 날을 위한 ‘아이돌래쉬 프리미엄’ 7종 구성

▲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매장 아리따움이 인조 속눈썹 ‘아이돌래쉬’를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매장 아리따움이 인조 속눈썹 ‘아이돌래쉬’를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보다 가볍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업그레이드한 ‘아이돌래쉬’는 한국인의 눈에 예쁘게 연출되는 길이, 컬러, 라인에 맞춰 제작됐다. 자연스러운 데일리 메이크업을 연출 해주는 ‘아이돌래쉬 베이직’, 특별한 날 마치 샵에서 받은 듯 고급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 해주는 ‘아이돌래쉬 프리미엄’ 총 두 가지 라인에 15가지 종류로 선보여 처음 사용해보는 초보자들부터 메이크업에 능숙한 소비자까지 폭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베이직 제품은 1개 구성과 3개 세트 대용량 구성으로 나누어 인조 속눈썹을 자주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도 편리하게 구성했다. 더불어 속눈썹 접착제는 블랙과 투명으로 나누어 출시한다.

아리따움의 ‘아이돌래쉬 베이직’은 1개 구성 3500원, 3개 구성 8000원이다. 총 8가지 종류로 선보인다. ‘아이돌래쉬 프리미엄’은 1개에 6000원이며 7개 종류를 출시한다. ‘아리따움 래쉬 속눈썹 접착제’는 투명 색상 5ml 3000원이며, ‘아리따움 아이돌 래쉬 속눈썹 접착제’는 블랙 컬러 7g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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