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1 경쟁률, ‘궁중비책 카밍 선쿠션’ 화보, 첫 뷰티 아이템 즐겁게 사용하는 모습 담아

▲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새로운 키즈모델들과 함께 촬영한 ‘궁중비책 카밍 선쿠션’의 뷰티 화보를 26일 공개했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새로운 키즈모델들과 함께 촬영한 ‘궁중비책 카밍 선쿠션’의 뷰티 화보를 26일 공개했다. 지난 4월 진행한 키즈 모델 챌린지를 통해 선발된 4명의 키즈 모델과 함께했다.

키즈모델 챌린지 이벤트는 약 3주간 4,521명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모, 113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4명은 이담, 이소윤과 황지오, 최아림 어린이다. 궁중비책 카밍 선쿠션 뷰티 화보는 ‘우리 아이 첫 뷰티 아이템(My First Beauty)’을 콘셉트로, 자신만의 첫 뷰티 아이템을 재미있게 사용하는 모습을 담았다.

궁중비책의 카밍 선쿠션(SPF 35 PA++)은 피부진정에 효과적인 ‘오지탕(Oji Relief Complex)’ 성분과 해님 모양의 핑크색 진정성분 ‘칼라민’ 크림이 함유돼, 자외선 차단효과는 물론 햇볕아래 달아오른 아이피부에 빠른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고 브랜드 측즌 전했다. 햇빛을 받으면 뚜껑 색이 블루 톤으로 변하고 숨겨져 있던 바다 동물 그림이 나타나는 기능을 담아 아이들이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이번 궁중비책 카밍 선쿠션 뷰티 화보는 ’우리 아이 첫 뷰티 아이템’이라는 캠페인 테마를 아이들의 자연스럽고 발랄한 모습을 통해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카밍 선쿠션과 같이 아이들의 피부건강은 물론, 즐거운감성까지 채워줄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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