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부터 톤업크림까지 총 5종, 대표 제품은 ‘피토 아쿠아 화이트 루미너스 세럼’

▲ 비욘드가 투명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라인 ‘비욘드 피토 아쿠아 화이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LG생활건강의 브랜드 비욘드가 투명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라인 ‘비욘드 피토 아쿠아 화이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비욘드 피토 아쿠아 화이트’ 라인은 메마른 피부에 탁월한 수분감을 공급하는 나무수액과 화사한 피부톤으로 가꿔주는 가드니아 추출물을 함유하여 칙칙한 피부톤을 맑게 케어해주고 수분을 더한다. 이번 라인의 대표제품은 ‘비욘드 피토 아쿠아 화이트 루미너스 세럼’이다. 수분 에센스처럼 충분한 촉촉함을 전달하는 미백 에센스다.

‘비욘드 피토 아쿠아 화이트’ 라인은 파라벤, 미네랄오일 등 7가지 피부 자극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피부 테스트를 완료한 비욘드만의 에코처방이 적용되어 피부에 순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피부톤을 환하게 가꿔주는 미백기능성 각질케어 토너부터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면서 바르는 즉시 화사한 수분 광채가 살아나는 톤업크림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피토 아쿠아 화이트 필링 토너’는 150ml 3만1000원, ‘피토 아쿠아 화이트 루미너스 에센스’ 50ml 4만9000원, ‘피토 아쿠아 화이트 에멀전’은 130ml 3만2000원, ‘피토 아쿠아 화이트 아이크림’은 20ml 4만원, ‘피토 아쿠아 화이트 루미너스 톤업크림’은 75ml 4만7000원이다. 5종 모두 미백기능성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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