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김정태 기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러브마크’를 찾아라! 미니골드가 신규 론칭한 브랜드인 러브마크가 러브클레어 목걸이를 11일 출시하는 것. 이번에 출시되는 러브마크 러브클레어 목걸이는 전국 미니골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GS몰과 롯데몰, CJ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러브마크 러브클레어 목걸이는 최근 완판된 ‘박수진 귀걸이’와 매칭되는 상품이다. 사각 프레임의 ‘LO’와 체인 서브캐스팅의 ‘VE’가 연결되어 ‘LOVE’가 완성되는 독특한 매력도 갖췄다. 또한 육면체 프라임 안의 스톤이 움직이며 반짝이는 광채를 내,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출시되는 색상은 버건디와 화이트 등 2개다. 출시가격은 두 색상 모두 16만9천원으로 책정됐다.

러브마크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주얼리 선물세트라는 브랜드 컨셉에 맞게 러브클레어 목걸이 등 총 4종의 트랜디한 아이템이 함께 구성된 기프트 박스다. 목걸이 외에 9K 레드 귀걸이와 실버진주 팔찌, 미스링, 레이어드 레이스 팔찌 등이 함께 들어있다.

    
미니골드 상품전략기획팀 오정훈 과장은 “박수진 귀걸이 완판에 힘입어 이번에는 러브클레어 목걸이 기프트 세트를 출시한다”며 “트렌디한 디자인 목걸이에 귀걸이에서 팔찌, 반지까지 함께 구성해 기프트 박스 하나만으로 전체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