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루나 참석, 극한환경에서 피부 한계 테스트, 뷰티 화보 촬영하는 미션 수행

▲ SK-II가 글로벌 이벤트 ‘SK-II 페이스 더 와일드’를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SK-II가 글로벌 이벤트 ‘SK-II 페이스 더 와일드(SK-II FACE THEWILD | FACE THE CAMERA EXTREME EXPEDITIONS)’를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이 이벤트는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함께 진행했으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 키아라 페라그니 (ChiaraFerragni), 글로벌 싱어 송 라이터 안군 (Anggun) 등 세계 각국의 셀러브리티들과 한국의 아이돌 F(x) 루나가 참석했다. 극한환경을 탐험하고 SK-II 피테라 에센스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대표로 참석 한 아이돌 F(x)의 루나는 극한 환경에서 피부 한계를 테스트해 보는‘페이스 더 와일드(Face The Wild)’ 활동으로 직접 산악 바이크를 타며 오키나와의 극한 환경을 탐험했으며, 이 후 극한 환경에서 뷰티 화보를 촬영하는 미션인 ‘페이스 더 카메라’에는 레드 드레스를 입고 피테라 에센스와 함께 맑고 투영한 피부를 뽐내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줬다.

이외에도 중국의 고산 지역, 인도네시아화산, 미국의 사막, 오키나와 정글 등 4개의 극한 환경을 간접적으로 체험 해 볼 수 있는 5D VR 체험과 SK-II 피테라™를 활용해 다양한 실험을 직접 해 보며, 피테라™의 우수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SK-II 익스트림 피테라™ 실험실’ 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 글로벌이벤트를 기획한 SK-II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인 산딥 세스(SandeepSeth)는 “SK-II는 전형적인 뷰티 이벤트의 형식을 넘어, 오키나와 극한 환경에서 펼쳐지는 뷰티 어드벤처를 직접 탐험해 보며 참석자들의 피부 한계를 테스트해 보는 신선한 콘셉트의 이벤트를 기획하였다. 또한 5D VR 을 통해 다른 극한 환경도 간접적으로 경험 해 보는 동시에 ‘SK-II 익스트림 피테라™ 실험실’을 통해 피테라™가 선사하는 맑고 투영한 피부를 증명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고자 노력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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