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대 보급품’ 세트 및 카카오톡 게임별 200XP 지급

▲ ‘원티드 킬러 for Kakao’의 사전예약이 내달 9일까지 총 2주간 실시된다.(사진:카카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슈팅오락액션 ‘원티드 킬러 for Kakao’의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24일 카카오에 따르면, ‘원티드 킬러 for Kakao’의 사전예약은 내달 9일까지 총 2주간 실시된다.

‘원티드 킬러 for Kakao’ 는 인챈트인터렉티브가 개발 중인 슈팅액션 게임으로, 오락실에서 즐기던 건슈팅 게임을 모바일로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숨고, 쏘는 쉽고 직관적인 조작법과 총기별로 각기 다른 타격감 그리고 액티브 스킬을 통해 슈팅 액션의 본질적인 재미를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총기 성장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총기를 활용해 가며 스토리 미션, 타임어택, 러쉬 모드, 단체전 PvP 등 다양한 게임 모드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게 했다.

‘원티드 킬러 for Kakao’ 사전예약은 구글 안드로이드 OS 와 애플 iOS 이용자 모두 참여 가능하다. 

‘원티드 킬러 for Kakao’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은  방어구 아이템인 ‘선발대 보급품’ 세트를 증정받게 된다. 카카오톡 게임별 200XP도 별도로 지급받는다. 또한 최소 10명부터 최대 70명까지 주변 친구들을 초대해 성공하는 경우 게임 재화인 보석을 최대 100개까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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