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기농 등급의 펫 푸드 시리우스 윌, 몰리스 펫샵 33곳에서 본격 판매 시작

▲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펫 푸드 ‘시리우스 윌’이 최근 반려동물 전문점인 몰리스 펫샵 33여 군데에 입점,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사진:LG생활건강)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LG생활건강이 반려동물 건강까지 챙긴다. 펫 푸드 시장에 출사표를 낸 것. 최근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펫 푸드 ‘시리우스 윌’이 최근 반려동물 전문점인 몰리스 펫샵 33여 군데에 입점,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앞서 지난해 8월  LG생활건강은 반려견용 샴푸, 컨디셔너 등 4종을 선보인바 있다.

10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시리우스 윌은 유기농 등급의 프리미엄 펫 푸드다. 전 제품에 사용된 유기농 한우와 홍삼이 반려견의 까다로운 입맛을 돋우고 면역력 증진을 통한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농약, 육골분 등의 유해할 수 있는 성분들을 배제하고, 별도 소포장을 통해 소비자 편의성까지 높였다.

시리우스 윌은  ‘시리우스 윌’이 최근 반려동물 전문점인 몰리스 펫샵 33여 군데서 판매된다. 이와함께 LG생활건강의 펫 케어 브랜드인 오스 시리우스도 몰리스 펫샵에 함께 입점한다. 오스 시리우스는 설페이트 등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들을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반려견용 샴푸, 컨디셔너 등 4종이다.

한편, 몰리스 펫샵은 시리우스 윌의 자연 친화적인 고급 원료와 영양 설계에 주목해 매장 내 입점을 결정했다. 몰리스 펫샵은 반려동물 전문 매장으로, 펫 푸드와 위생용품뿐만 아니라 전용 호텔과 미용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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