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가족무한사랑’ 영상 ‘딸바보 아저씨의 가족무한사랑 이야기’ 의 조회수 700만 여회 기록

▲  LG유플러스가 유투브를 통해 공개한 ‘U+가족무한사랑’ 영상 ‘딸바보 아저씨의 가족무한사랑 이야기’ 의 조회수가 700만에 육박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컨슈머와이드 - 강진일 기자] LG유플러스가 유투브를 통해 공개한 ‘U+가족무한사랑’ 영상 ‘딸바보 아저씨의 가족무한사랑 이야기’ 의 조회수가 700만에 육박했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바리스타 윤혜령씨의 아주 특별한 하루’, ‘아버지의 버스’, ‘1원이 만든 작은 기적들’, ‘육아대디: 세상 모든 엄마 아빠를 위해’ 등 고객이 일상 속에서 LG유플러스 서비스를 활용하는 이야기를 담아 광고를 제작하고 있는데 ‘딸바보 아저씨의 가족무한사랑 이야기’도 그 중 하나다.

‘딸바보 아저씨의 가족무한사랑 이야기’는 ‘딸바보’이자 미국인, 덴마크인을 사위를 둔 서재필 씨 가족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영상은 따로 살고 있는 큰 딸 내외와 작은 딸 내외가 아버지 서재필 씨 집에 모여 함께 장을 보고, 식사를 준비하는 등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통해  ‘같이 살지 않고 쓰는 말도 다르지만 사랑의 끈으로 연결된 우리는 LG유플러스 가족이다’ 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상을 접한 고객들은 “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져 영상을 보는 내내 미소 지었다”,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니 감동이 전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LG유플러스 장준영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국적이 다르고 서로 떨어져 살아도 사랑이 넘치는 서재필씨 가족을 주인공으로 해 ‘별다른 조건 없이도 가족이라면 누구나 가입하고 혜택 받을 수 있는 U+가족무한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려 했다”며“앞으로도 일반 고객의 일상 속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울림과 감동이 있는 영상을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의' U+가족무한사랑'은 가족 대표인의 배우자, 직계 존·비속은 물론 형제·자매, 배우자의 부모, 배우자의 형제·자매, 사위·며느리까지 인터넷 없이 가족 간 2회선에서 최대 4회선 스마트폰을 결합해 요금을 할인 받는 상품이다.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에 따라 인당 최대 월 5500원을 할인 받는다. 가족 간 합산 가입 기간 따라 월 2만2000원까지 추가 할인이 가능해  최대 월 4만4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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