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쓰데이아일랜드, 패딩·코트·셔츠 등 최대 92% 할인...이자녹스 고보습 기초 9종 3만9900원·미미로린스 바디 2종 6900원

▲ 하프클럽이 설 명절을 앞두고 패션 아이템과 뷰티 선물세트 등을 최대 92% 할인하고, 1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로 배송해준다. 기간은 이달 22일까지다.(사진: 하프클럽)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하프클럽이 설 명절을 앞두고 패션 아이템과 뷰티 선물세트 등을 최대 92% 할인하고, 1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로 배송해준다. 기간은 이달 22일까지다.

21일 하프클럽에 따르면,   이 기간 중 올리비아로렌과 앤섬이 설 맞이 추가 쿠폰 혜택을 제공해 티셔츠는 1만원, 덕다운 점퍼는 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아날도바시니 겨울 아우터는 4만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니트류는 2만원대부터 살 수 있다. 모그핑크와 TNGTW의 블라우스와 겨울 아우터 등은 85%까지 할인된다.

지오지아는 남성 셔츠 8700원, 정장 세트를 9만5000원부터 판매하고, 니트류는 2만원대, 덕다운 자켓은 4만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캐주얼 브랜드 써쓰데이아일랜드는 패딩과 코트, 셔츠류를 최대 92% 세일해 남녀 공용 라쿤퍼 사파리 점퍼는 3만9000원, 여성용 플라워 패턴 기모 후드는 2만5000원에 살 수 있다. 

골프,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라푸마 윈드스토퍼 구스다운, 헤지스골프 반집업 니트 등은 80%까지 세일하고, 로우알파인 여성용 등산팬츠는 9900원에 살 수 있다. 밀레와 엠리밋도 등산용 팬츠를 8,400원, 티셔츠 2만원대, 다운 점퍼는 6만원대부터다.

명절 선물로 좋은 화장품, 뷰티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미미로린스 모링가 바디 2종 선물세트는 6900원, 뷰티레슨 핸드크림 3종 세트는 39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선물케이스와 쇼핑백을 함께 제공한다. 이자녹스 고보습 기초 9종 세트는 3만9900원, 수려한 보윤크림 11종은 5만9900원에 판매된다.

하프클럽 이화정 부장은 “예년보다 이른 설 연휴를 맞아 명절에 입을 옷이나 선물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연휴 전에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도록 이번 주말 기획전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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