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 방영분 메이크업 제품 ‘헤라 UV 미스트 쿠션 커버 21호’, ‘루즈 홀릭 익셉셔널 235호 미 아모르 서울’

▲ 전지현이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셀프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전지현이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셀프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16화에서는 심청 역의 전지현이 립스틱을 직접 바르는 장면이 등장했다. 허준재 역의 이민호가 너무 예쁘다는 이유로 못마땅해 하고, 전지현 스스로도 자신의 미모를 인정하는 장면이다.

헤라 측은 이 장면이 나간 후 전지현이 사용한 립스틱이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전했다. 이 장면에서 사용한 제품은 ‘헤라 UV 미스트 쿠션 커버 21호’, ‘루즈 홀릭 익셉셔널 235호 미 아모르 서울’이다.

헤라 측은 투명한 무결점 피부는 헤라 UV 미스트 쿠션 커버 21호를 사용해 매끈하고 촉촉하게 완성하여 립 메이크업을 더욱 돋보이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핑크 코랄 컬러의 헤라 ‘루즈 홀릭 익셉셔널 235호 미 아모르 서울’을 이용해 포인트를 완성했다.

​한편, 헤라 ‘루즈 홀릭 익셉셔널 235호 미 아모르 서울’의 용량은 3g 가격은 3만8000원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