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첫 제품, “소비자들의 사랑에 감사의 의미로 대용량 한정 수량 선보여”

▲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프리메라가 2017년 첫 신제품으로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리메라의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연꽃 발아수가 93.1% 함유되어 있는 부스팅 에센스로 브랜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브랜드 측은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선보인다며 출시 이유를 설명했다.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수분을 보충하고 피부 결을 정돈시켜 다음 단계에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한다. 700년의 시간을 뛰어 넘어 기적 같이 싹을 틔운 연꽃 씨앗 스토리에 착안하여 오랜 연구 끝에 프리메라만의 틔움 기술을 더해 개발한 제품이다.

프리메라 측은 “춥고 건조한 겨울철, 넉넉해진 용량의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거칠고 예민해진 피부에도 부담없이 더욱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연꽃 씨앗이 발아하는 순간의 에너지와 생명력을 담아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드는 영양감과 함께 생기 넘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은 225ml, 5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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