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의 발효 연구 성과 담아, 코렉팅 펌TM으로 눈가 노화 징후 관리

▲ LG생활건강의 브랜드 숨37°이 안티에이징 기술을 담은 ‘시크릿 아이크림’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LG생활건강의 브랜드 숨37°이 안티에이징 기술을 담은 ‘시크릿 아이크림’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브랜드 측은 도시 유해 환경 속에서 눈가의 노화를 자극하는 다양한 요인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숨37이 10년 간의 연구를 통해 발견한 발효의 비밀을 고스란히 담은 눈가 맞춤 제품이라는 것이다.

이 제품은 숨37° 발효의 정수 싸이토시스® 를 고농축 함유하고 눈가 피부 교정 발효성분, 아이 코렉팅 펌TM(Eye Correcting FermTM)을 담아 주름과 탄력 저하 등 눈가 노화 징후를 케어해 피곤하고 나이 들어 보이기 쉬운 눈매를 보다 팽팽하고 탄력 있게 유지한다.

제형은 눈가 피부에 마찰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젤 안에 고농축 크림을 담아, 민감한 눈가 피부에 섬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한편, ‘시크릿 아이크림’은 25ml 9만5000원이며,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