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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코앞 장바구니 물가비상.. 채소류 전월대비 최대 25% 상승aT KAMIS 가격정보...작년대비 당근 149.3% 상승
김하경 기자  |  consumerwide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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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23: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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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계란값 폭등에 이어 채소류도 덩달아 뛰었다.(사진 : 김하경 기자)

[컨슈머와이드-김하경 기자]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계란값 폭등에 이어 채소류도 덩달아 뛰었다. 채소류 등의 가격이 지난해 동기 대비 1.2~2.5배나 껑충 뛴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aT KAMIS)시스템을 통해 당근, 무, 양배추, 감자 등의 가격을 확인해 본 결과다.

9일 컨슈머와이드가 aT KAMIS가 게시한 품목별 소매가격정보를 통해 분석한 결과, 상품기준으로 ▲당근 100g당 6032원 ▲무 1개 3072원 ▲양배추 1개 5496원 ▲감자 100g당 304원 등이었다. 이는  작년 동기대비 ▲당근 149.3% ▲무 142.3% ▲양배추 130.3% ▲감자 24.6% 등으로 크게 올랐다.

   
▲ 자료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품목별 소매 가격정보

한 달전  가격과 비교해 봐도 양배추를 제외한 당근, 무, 감자 등은 최소 4~25%까지 크게 상승했다. 4가지 채소품목 중 무는 전월대비  623원이나 올랐다. 전월대비당근은  430원, 감자는 12원 올랐다.

지난해 대비 채소류 가격 상승한 이유에 대해  유통업계 관계자는 “제주도에 10월 태풍의 영향으로 작황이 어려웠다”며 “이로인해 제주도 현지 가격이 20% 이상 올라 소매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계란값은 AI여파로 더 천정부지로 뛰었다. 계란가격은 전월 대비 3328원 오른 9142원이었다.인상비율로 보면 약 57.3%나 올랐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인상폭이 64.6%로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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