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포커스 > 부동산
내년 1월1일부터 2순위 청약에도 '청약통장'필요서울,경기,부산 등 과열조짐 지역 2순위 청약에도 필요
강진일 기자  |  hollyone122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30  12:31: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블로그
   
▲ 내년 1월1일부터 아파트 분양을 받을 때 2순위라도 청약통장이 있어야 청약이 가능해진다.(사진:컨슈머와이드 DB)

[컨슈머와이드 - 강진일 기자] 내년 1월1일부터 아파트 분양을 받을 때 2순위라도 청약통장이 필요하다.

국토교통부(국토부)는 '2순위 청약 신청 시 청약통장 사용 제도'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는 1순위 청약을 하는 경우. 통장가입기간, 예치금액 기준 등을 충족한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통장가입기간은 ▲수도권  가입 후  12개월 이상 ▲지방 가입후  6개월 이상 등 이다.또 서울,부산 등에서 전용면적 85㎡이하 아파트 청약 시300만 원 이상의 예치금액이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2순위 청약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청약통장 자체가 필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년1월1일 부터는 조정대상지역(조정대상주택)에서 2순위 청약을 넣더라도 청약통장이 있어야 가능하다. 단, 2순위 청약에는 가입기간,예치금 등이 필요없다.

조정대상지역은 ▲서울 전지역 모든 주택▲경기 과천·성남 모든 주택▲경기 고양·남양주·하남·화성의 공공택지 공급 주택▲부산 해운대구·연제구·동래구·남구·수영구의 공공택지 외 택지 공급 주택 등 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 제도를 통해서 과도한 투자목적의 2순위 청약신청을 방지하고 2순위 청약시장도 실수요자 중심으로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진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블로그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취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551-17 한화비즈메트로 1차 814호  |  대표전화 : 02)6672-4000  |  팩스 : 02)6672-4006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6  |  창간일 : 2014년5월 12일  |  발행인 : 전휴성  |  편집인 : 김병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진일
Copyright © 2017 컨슈머와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