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까지 위메프 공식입점 기념 이벤트 진행

▲ 스톤헨지가 위메프에 공식 입점한다.(사진출처: 위메프)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스톤헨지가 소셜마켓으로 영역을 넓혔다. 위메프에 공식 입점한 것. 기념으로 최대 79% 할인에 들어갔다.

위메프는 주얼리 전문브랜드 ‘스톤헨지’ 제품을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귀걸이, 목걸이, 팔찌, 시계 등 50여종의 다양한 제품이 마련됐다. 가격 할인도 파격적이다.  할인율은 최대 79%다. 특히 오는 28일까지 단 3일간 진행되는 ‘333쿠폰’을 적용할 경우 1만원 이상 구매 시 1천원, 3만원 이상 5천원, 5만원 이상 1만원, 30만원 이상 5만원 할인 등 파격적인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따라서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는 스톤헨지 실버 귀걸이, 목걸이, 반지 세트는 정상가 15만7000원에서 72% 할인된 4만4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쿠폰 적용 시 3만9000원이면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 안나P컬렉션 실버 귀걸이와 목걸이는 각각 3만4000원과 2만9000원이다. 스톤헨지 모델 신민아가 착용하여 일명 신민아 이어커프로 유명한 제품은 정상가 15만8000원에서 쿠폰 적용 시 12만43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여주인공이 착용하고 나와 화제가 된 안나P컬렉션 목걸이도 31만1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위메프 패션잡화팀 조현화MD는 “소셜커머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의 스톤헨지 주얼리를 단독 기획 특가로 단 일주일만 선보이는 파격적인 기회”라며 “보다 많은 주얼리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며 고객 모두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상품을 더욱 많이 입점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에 처음 론칭한 스톤헨지는 심플·클린이라는 디자인 컨셉과 ‘선이 아름다운 주얼리’ 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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