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지역 대학생, 올해의 인물로 '박근혜 대통령'꼽아
서울·경기지역 대학생, 올해의 인물로 '박근혜 대통령'꼽아
  • 강진일 기자
  • 승인 2016.12.02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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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 최순실, 손석희 등 상위 3위 차지
▲서울·경기지역 대학생 2016명에게 ‘2016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된 '올해의 인물'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 (30.1%)이란 대답이 가장 많았다고 서경덕 교수가 2일 밝혔다. (자료제공:서경덕교수·대한민국 홍보연합 동아리 '생존경쟁')

[컨슈머와이드 -강진일 기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대한민국 홍보연합 동아리 '생존경쟁'이 서울·경기지역 대학생 2016명에게 ‘2016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된 '올해의 인물'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 (30.1%)이란 대답이 가장 많았다고 서경덕 교수가 2일 밝혔다.

1위 ‘박근혜 대통령’의 뒤를 이어 ▲'국정 농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최순실(29.7%)▲손석희 jtbc 앵커(14.2%)▲’김영란법‘의 주인공 김영란 교수(7.2%) ▲걸그룹 I.O.I(3.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3명인 박근혜대통령, 최순실, 손석희 등 일명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인물들이 ’2016년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다는 것은 올해 이 사건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켰는지 잘 보여주는 결과다.  또한, 신인 걸그룹 I.O.I는 대중스타 중 가장 높은 전체 5위에 랭크돼 눈길을 끈다.

그 외 ▲알파고와 바둑 대결을 펼친 바둑기사 ’이세돌‘▲Mnet 쇼미더머니 우승자 ’비와이‘▲올해 가장 핫한 배우 ’박보검‘▲드라마’태양의 후예‘로 최고의한류스타가 된 ’송중기‘ 등이 10위안에 들었다.

이 설문조사는 지난달 17∼24일 8일간,서울과 경기지역 20여 개 대학과 인근 대학가에서 자기기재방법으로 진행됐고, 문항당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4.4%P 이다.

한편, 서경덕 교수와 ’생존경쟁‘은 지난 1994년부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각 분야 이슈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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