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과 롯데닷컴에서 한정 수량 판매, 안티에이징 라인

▲ 랑콤이 ‘레네르지 탄력 영양 크림’을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한국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랑콤이 ‘레네르지 탄력 영양 크림’을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한국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한정 수량 판매되며 롯데백화점과 롯데닷컴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랑콤의 레네르지 탄력 영양 크림은 피부 탄력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려주는 랑콤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레네르지’ 라인의 기술력을 적용한 크림이다. 풍부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뛰어난 보습력을 선사해 얼굴과 목의 얕은 주름은 물론 깊은 주름까지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랑콤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여성들의 경우 안티에이징, 피부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은 물론, 한국의 뷰티 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되면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로 한국에서 레네르지 탄력 영양 크림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랑콤의 ‘레네르지 탄력 영양 크림’은 50ml, 12만5000원이다. 국내 론칭을 기념해 구매 시 ‘레네르지 탄력 메모리 젤(50ml)’과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15ml)’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7ml)’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마스크(1매)’ 등 10만6000원 상당의 랑콤 베스트 안티에이징 4종 키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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