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일러스트레이터 박요셉과 협업… 물의 소중함과 해양 생물 보호의 의미 전달

▲ 2.5배 더 커진 대용량과 물의 소중함과 해양 생물 보호의 의미까지 담은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수분크림의 절대강자 비오템 아쿠아수르스가 2.5배 커졌다. 특히 물 사랑 실천 일러스트로 멋을 낸 것이 특징이다.

비오템이 물 사랑을 실천하는 브랜드의 독자적인 글로벌 캠페인 ‘워터 러버스(Water Lovers)’의 일환으로 베스트셀러 제품인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AQUASOURCE Cream)’에 해양 생물 보호의 의미를 담은 일러스트를 새긴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대용량 일러스트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새로이 출시되는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의 달라진 점은 용량과 디자인이다. 우선 기존 제품보다 2.5배 커진 점보 사이즈로 이 제품 하나면 올 가을 겨울 보습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이 제품의 용량은 125ml, 가격은 82,000원이다.

또한 패키지 디자인은 스타 일러스트레이터 ‘박요셉’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신비로운 바다 속 풍경 일러스트가  담겨졌다. 일러스트에는 바다 속 생명체들과 진주처럼 빛나는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이 함께 있는 모습이 위트있게 표현되어 물의 소중함과 해양 생물 보호의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우기에 충분하다.

이번 일러스트 에디션에 참여한 일러스트레이터 ‘박요셉’은 아디다스(Adidas) 제품 디자인, 현대카드 지면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타 일러스트레이터로, 물 사랑을 실천하는 비오템의 아이덴티티를 섬세하게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요셉은 “비오템과의 협업을 통해 물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고 비오템의 ‘워터 러버스 캠페인’에 박수를 보낸다”고 협업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은 지난 2012년 12월에 진행된  입소스코리아 소비자 만족도 테스트에서 보습력, 만족도, 구매선호도 부분 블라인드 테스트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비오템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수백만 개의 활성 스파 플랑크톤 수분 입자가 피부 깊은 곳까지 촘촘하게 채워줘 탄력이 차오르는 수분 빛 광채 피부로 가꿔주는 것은 물론, 피부의 자연 방어력을 촉진시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비오템만의 차세대 보습 성분인 ‘마노스(Mannose)’를 함유할 뿐 아니라 48시간 지속되는 깊숙한 보습과 함께 생기, 탄력, 진정, 쿨링 등 5가지 멀티 효과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다. 피부에 착 감기는 프레시 젤 텍스처로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쿨링 효과와 함께 상쾌한 기분까지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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