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을 주로 내세워 인기끌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도 인기 요인으로 분석

▲ 리리코스의 ‘마린 콜라겐 쿠션’이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리리코스의 ‘마린 콜라겐 쿠션’이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마린 콜라겐 쿠션’은 지난 2015년 3월 ‘탄력을 쿠션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탄력 리프팅을 주력으로 삼고 선보인 제품이다. 기존 쿠션 제품들이 선케어와 커버력에 중점을 둔 것에 비해 바르기만 해도 탄력 리프팅이 가능한 것을 내세워 ‘탄력 쿠션’, ‘안티에이징 쿠션’이란 애칭을 얻었다.

이후 리리코스는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기존의 탄력 리프팅 효과에 쿨링감과 보습력을 더한 ‘마린 콜라겐 쿠션 모이스처 SPF50+/PA+++’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주요 성분과 기술력을 대폭 강화해 궁극의 탄력감을 선사하는 업그레이드 버전 ‘마린 콜라겐 쿠션 EX’를 출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브랜드 측은 “최근 출시한 마린 콜라겐 쿠션 EX는 핵심 성분인 저분자 마린 콜라겐이 188,800ppm으로 기존보다 2배 강화되었으며, 진주 성분은 7배 높아졌다”며 “새롭게 함유된 트리필 오일 콤플렉스™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도 사용하기 적합한 쿠션으로 완성한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측은 누적 판매량 100만개 돌파를 기념해 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리리코스 공식 페이스북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 100명에게 마린 콜라겐 쿠션 EX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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