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 크림, 더 오일, 허벌 로션 구성. 항산화 작용의 올리브 오일로 환절기 피부 촉촉하게

▲ 폴앤조 보떼가 지중해의 올리브 오일 성분을 함유한 스킨케어 3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폴앤조 보떼가 지중해의 올리브 오일 성분을 함유한 스킨케어 3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건조한 가을 사용하기 좋은 클렌징 크림, 더 오일, 허벌 로션으로 구성됐다. 

폴앤조 보떼의 스킨케어는 ‘매일 휴가 다녀온 듯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는 바캉스 콘셉트로 탄생한 제품이다. 특히, 메마른 땅에서도 시들지 않는 100년 이상 된 고목의 올리브 나무에서 추출한 올리브 오일을 함유해 피부 깊숙이 촉촉함과 영양 성분을 전달해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클렌징 크림은 벨벳같이 부드러운 제형의 크림으로, 피부에 빠르게 밀착되어 메이크업과 불순물을 쉽게 지우고 클렌징 후 수분감이 남아 밝은 안색으로 유지시킬 수 있다. 더 오일은 항산화 작용에 탁월한 올리브 오일과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올리브 스쿠알렌의 식물성 오일 혼합물로 구성되어 촉촉한 피부를 연출한다. 허벌 로션은 앞 단계에서 바르는 더 오일의 영양분을 더욱 깊숙이 피부 속으로 흡수시켜 피부를 더욱 부드럽게 탄력 있게 도와주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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