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과 사용 편의성, 그리고 안전한 사용을 위한 기능까지 골고루 반영

사진제공: 테팔

[컨슈머와이드-전진성 기자] 생활 가전업계에 있어 단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분야가 바로 무선 부분이다. 무선 충전, 무선 작동이 소비자들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는 가운데, 156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기업 그룹세브의 대표 브랜드이자, 혁신적인 제품으로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브랜드 테팔이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적용되어 위생적이며 견고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는 ‘테팔 스틸리아 플러스 무선주전자’를 새롭게 선보인다. 

테팔이 이번에 출시하는 ‘테팔 스틸리아 플러스 무선주전자’는 테팔만의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무선주전자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인 위생과 사용 편의성, 그리고 안전한 사용을 위한 기능까지 골고루 반영해 개발된 신제품이다. 이에, 요즘처럼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가족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몸에 좋은 차를 즐겨 마시는 소비자들이 특히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테팔 스틸리아 플러스 무선주전자에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적용되어 있어 오랫동안 사용하더라도 쉽게 변질되지 않고, 새것처럼 깨끗하게 쓸 수 있다. 또한, 이물질 거름 필터가 내장 되어 있어 유해한 물질을 안전하게 차단해주어 한층 위생적이다. 

또한 신제품 무선주전자는 ▲몸체가 가볍고, 1.0L 용량으로 콤팩트 하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필요한 만큼의 물을 빠르게 끓여 마실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싱글족부터, 2~4인 가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이다.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사용을 위해 설계된 부가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우선, 주전자 측면에는 ▲ 컵 단위, 그리고 리터 단위로 물의 양을 알려주는 수위 표시 창이 반영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의 물의 양을 쉽게 가늠해 사용할 수 있다. 또, 주전자의 뚜껑을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 손잡이에 자동 뚜껑 열림 버튼이 적용되어 있으며, ▲ 3단계 자동전원차단 장치가 있어 가정에서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사용 후에는 주전자 열판 아래에 있는 코드 보관장치를 이용해 코드를 깔끔하게 정리해 보관할 수 있고, 열판의 경우 360도로 회전이 가능해 어느 방향에서도 주전자를 들고 내려놓기가 편리하다. 

올 가을, 소비자들의 가정마다 편리함을 가져다 줄 테팔의 신제품, 스틸리아 플러스 무선주전자는 전국의 백화점, 할인마트, 가전 양판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권장판매가격은 7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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