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기준 구글 플레이, iOS 앱스토어 모두 게임 인기 차트 1위

▲ 프렌즈사천성이 출시 5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프렌즈사천성이 출시 5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13일 카카오에 따르면, 지난 8일 정식 출시된 ‘프렌즈사천성’은 100만 다운로드와 더불어 12일 기준 구글 플레이, iOS 앱스토어 모두 게임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헸다. 앞서  ‘프렌즈사천성’은 카카오 게임 역대 최단 기간인 23일만에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한바 있다.

 카카오는 이번 추석연휴 기간동안 이같은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는 지난 12일 대대적인 업데이를 단행했다. 업데이트 내용에는 신규 월드맵인 ‘민속 마을 월드’와 함께 추석 프렌즈 캐릭터 ‘보름달 라이언’, ‘색동 저고리 네오’ 2종 등 추석맞이 콘텐츠가 포함됐다.

 ‘프렌즈사천성’은 국내 주요 앱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 게임 내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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