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수퍼 아쿠아수르스 프레쉬 젤크림’ 점수 별 4개

[컨슈머와이드-김민정애널리스트] 얼굴이 건조해 지기 쉬운 여름이 다가온다. 여러 가지 수분 크림을 사용해 보았지만 한번 바르고 나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얼굴에 당김이 느껴질 때 다른 제품으로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비싼 제품부터 저렴한 제품까지 어느 수분 크림도 아침에 바르고 지속적으로 수분을 유지하는 제품은 없었다. 얼굴이 버닝 되기 쉬운 계절에 피부 속은 버석 거리는데 겉에만 수분을 공급해 줘도 충분할까 속부터 차오르고 수분감이 지속되는 좋은 수분 크림 하나 써보는 것은 어떨까

   

수퍼 아쿠아수르스 프레쉬 젤 크림은 이미지가 김은 바다속 빙하에서 느껴볼수 있는 시원함이 있다. 바를 때 청량 느낌 때문인지는 모르나 실제로 발랐을 때 시원하고 매끄러우면서도 피부에 밀착되어 발리며 빠르게 흡수됐다.

프레쉬 젤 크림의 텍스쳐의 색은  바다속에서 보이는 빙하의 색깔과 같다. 텍스쳐의 질감은 미네랄이 알알이 느껴질 것 같은 기대감이 있지만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점성이 있는 듯 하지만 잠깐 문질렀을 때 녹아드는 부드러움이 있다.

   
▲ 처음 바른 시간과 수분 고갈을 느낀 시간

흡수력이 빠른 만큼 수분도 그렇게 빨리 날라가지는 않을까라고 생각됐다. 그러나 다른 수분 크림과 다르게 ‘수퍼 아쿠아수르스 프레쉬 젤 크림’은 처음 바르고, 수분이 충족되는 것을 느끼고 스크린샷을 찍은후, 그 충족감이 고갈되어 피부가 뻑뻑하게 느껴질 때 다시 스크린샷을 찍었다. 그 결과 수분 감의 지속은성은 약 7시간 18분 정도가 됐다. 그 동안은 피부 당김을 경험하지 못했다.

그것은 비오템만의 차세대 보습 성분인 ‘마노스(Mannose)’를 함유하고, 발효 스파워터에서 찾아낸 ‘라이프 플랑크톤™’ 성분이 피부에 살아 있는 생명력을 전달하고 오랜 시간 동안 당김 현상 없이 촉촉한 수분력을 유지해준다. 특히 피부에 처음 바른 수분의 양이 7시간 동안 그대로 지속되어 피부에 촘촘하게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막아 탄탄한 보습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수퍼 아쿠아수르스 프레쉬 젤 크림’은 바를수록 부드러움과 수분 충족으로 다른 화장을 하는데 기초가 탄탄하게 되어 어떤 메이크업을 해도 당김이나 버석거림이 없다. 아침 저녁으로 바르면 얼굴이 상담히 부드러워 짐을 경험할 수 있다.

나는 바르기전과 바른후 피부톤과 피부결이 상당히 진정되고 수분감이 차올라 버닝 현상도 줄어들고 피부 당김으로 중간에 수분을 공급하는 보정 화장을 하지 않게 됐다.

   
▲ 프레쉬 젤 크림 사용 3일째 6일째 9일째
   
▲ 프레쉬 젤 크림 사용 12일째 15일째 18일째
   
▲ 프레쉬 젤 크림 사용 후 밝아진 피부톤과 수분감 충족된 사진

 

--------- 총평은--------------------

1. 피부가 건강해졌다. ★★★★
2. 주름개선 효과        ★★★
3. 맑아진 피부          ★★★★
4. 건강한 윤기          ★★★★
5. 균일한 피부          ★★★★
6. 어려진 피부          ★★★
7. 탱탱해진 피부       ★★★★
8. 촉촉해진 피부      ★★★★
9. 피부장벽 강화      ★★★★★
10. 피부결 개선       ★★★★★

 

위 품평은 컨슈머와이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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