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아웃도어/ 캠핑용품, 수용복/래쉬가드 할인전

▲ 이번주말(18~19일)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에서는 이스트 2층 행사장에서티셔츠, 팬츠 등 이월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지오지아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사진:오인주 기자)

[컨슈머와이드-오인주 기자] 이번 주말(18~19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는 여름 여성의류 시즌오프가 진행된다. 겐조는 기존 60% 할인에 추가 20%, 기비/키이스는 기존 30~50% 할인에 추가 30%, 미샤는 60%, 시슬리는 기존 50% 할인에 추가 20%, 온앤온은 이월상품 70%, 주크는 이월상품 70~80%, 타미힐피거는 전품목 40%에 추가 25% 등이 할인된다.

수영복 시즌 및 캠피용품 대전도 진행된다. 수영복 &래수가드는가 최대 30% 할인된다. 우선 아레나는 최대 20%, 레도마도 최다20%, 엘르 20%, 슈퍼링크는 최대 30%,  STL은 최대 20% 할인된다. 캠핑용품대전을 이용하면 럭셔리체어 6만9000원 등 최대 50% 할인된 가격이 장만할 수 있다.

이와함께  당일 신한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단 1000명 선착순이다. 카카오 플친 전용 사은품도 마련됐다. 카카오톡 플친 메시지와 함께 5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소지한 고객에게는 카카오프렌즈 섬유탈취제가 증정된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은 22일까지 1층 행사장에서 'K2·아이더 아웃도어 대전'을 통해 이월상품을 중심으로 40~70% 할인판매한다.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은 26일까지 김포점, 송도점, 동대문점, 가산점에서 '아울렛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총 400여개의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다.

우선 김포점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이스트 2층 행사장에서티셔츠, 팬츠 등 이월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지오지아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송도점에서는 오는 19일까지 1층 행사장에서 '슈즈 특별전'을 진행한다. 닥스구드, 슈스파 등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와함께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 대상으로 '현대아울렛 스탬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각 점별로 1개의 스탬프를 수령할 수 있으며, 2개 점을 방문해 스탬프를 2개 이상 수령한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 1만 원권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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