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마예림 컨슈머애널리스트] 나는 비오템 이라는 회사를 잘 몰랐다. 그러나 어머니를 통해서 엄청 유명한 회사라는 것을 알게 됐다. 튼살 크림으로 매우 유명한 회사이고, 살이 급격하게 쪄서 발라본 적이 있었는데 효과가 좋았다. 그리하여 이번 수분크림에 대한 기대 역시 높았다.처음 제품을 열어보았을 때, 연한 하늘색 통에 들어있는 제품이 프레쉬라는 제품명과 잘 어울렸다. 특히 크림 뚜껑 외에도 보호 뚜껑이 위생적으로 깨끗해 보여 이역시도 제품명과 잘 어울렸다.제품을 발라보니 향은 풀 향이 났다. 흰색 불투명한 물체가 나온다.

[컨슈머와이드-현자은 컨슈머애널리스트] 비오템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50ml 5만4000원대다. 비오템 수퍼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이 도착했다. 검정상자에 택배배송이 왔다. 수분감 가득할 것 같은 비오템 수분크림 박스다. 촉촉, !! 동글동글하고 수분크림의 타이들에 적합한 외관모습이다. 가벼운 텍스처의 크림은 피부에 촘촘하게 수분을 공급해주고 산뜻하고 효과적인 수분 공급이 되는 크림이다. 발효워터가 피부 깊숙이 빈틈없이 촘촘하게 스며들어 오랜시간동안 당김없이 촉촉하다.

[컨슈머와이드-편집국]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랑콤이 여름 바캉스 떠나기 전 비포 케어 비법을 16일 공개했다.랑콤은 대부분의 해외 휴양지는 햇살이 강하고 여행객들은 바닷가에서 해수욕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외선과 바닷물의 염분 등에 의한 피부 손상이 우려된다며 그러나 여름 바캉스를 떠나기 전 비포 케어를 통해 피부 장벽을 충분히 강화해놓으면 휴가지의 자외선이나 각종 외부 요인으로부터 받는 자극과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로레알이 공개한 바캉스 전 비포 케어 비법의 핵심은 마스크팩, 페이스오일, 클렌

------------------------------- 전체 총평 -------------------------------------발림성 ★★★흡수력 ★★텍스처 ★★★보습력 ★★★★향 ★★★

[컨슈머와이드-김민정 컨슈머애널리스트] 얼굴에 각질이 피부 세포의 생성과 소멸되는 주기에 맞춰 얼굴에 피지와 함께 쌓인다. 이럴 때는 3일에 한번 정도 각질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다. 각질제거에 여러 가지 제품을 사용하지만 세안 시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일반적으로 메이크업 기초제품으로 각질제거 기능까지 있는 것은 흔하지는 않다. 이번에 품평을 의뢰받은 키엘의 ‘퀴노아 아기피부 에센스’ 는 그러한 기능이 있는 기초 제품이라 할수 있겠다. 기능성 화장품은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퀴노아

[컨슈머와이드-한영이 컨슈머애널리스트] 바쁜 일상에 치이다 보면, 제일 먼저 뒷전이 되는 것 가운 데 하나가 내얼굴에 화장품을 꼼꼼히 바르고 신경쓰는 일인 것 같다. 아침마다 후다닥 초고속 화장에 출근하기 바쁘고 저녁이면 지친몸으로 들어와 겨우 세수 대충하고 잠들었던 분주한 일상에서, 어느날 거울 앞에서 정신차리고 얼굴을 바라보면 어느새 칙칙하고 메말라 가는 생기없는 피부와 없던 기미까지 생긴 내 피부를 보면 서글퍼진다.그런데 키엘 퀴노아 아기피부 에센스를 이럴 때 우연히 만나게 된 것이 참 다행이었다.키엘 퀴노아 아기피부 에센스의

외관은 이렇게 깔끔하다. 평소 키엘 립밤을 자주 사용하던 터라 기대가 된다. 키엘 NEW 퀴노아 아기피부 에센스는 밤 사이 마이크로 필링 효과로 각질 턴오버 주기를 정상화시켜 아기 피부처럼 보다 매끄러운 피부결과 맑고 고른 피부톤을 선사한단다. 밤에 바르기만 하면 피부 표면에서 불필요한 각질을 저자극으로 녹여내는 에센

[컨슈머와이드-이진아 컨슈머애널리스트]요즘 피부가 예전 같지 않고 화장을 하지 않으면 피부 톤이 어둡고 또한 작년까지도 그나마 말랑말랑하고 보들보들 했던 피부가 햇볕에 많이 노출되어 보드랍기 보다는 거칠고 쳐진 피부를 개선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이런 피부를 개선해 줄 만한 화장품이 있는지 고민하던 중 기회가 되어 키엘 퀴노아 에센스를 써보게 되었다.‘키엘’ 이라고 하면 누구나 다 아는 유명 브랜드인데,그곳에서 퀴노아 아기피부 에센스가 새로 나왔다고 하니 귀가 솔깃했다. 또한 키엘은 수분공급 해주는 페이셜 크림으로 굉

[컨슈머와이드-편집국] 최근 뷰티업계는 백화점 브랜드부터 로드샵 브랜드까지 베스트셀러 제품의 라인을 확장해 나가는 추세다. 각 브랜드들은 기존 인기 제품의 특성은 유지하되, 제형을 달리하거나 색다른 성분을 첨가하는 등 새로운 기능이 더해진 ‘씨스터제품’을 출시하며 베스트셀러 제품의 인기를 계속해서 이어 나가고 있다.뷰티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기존 베스트셀러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와 특정 제품의 마니아층이 단단하게 형성됐기 때문에 ‘씨스터제품’의 출시는 업계의 새로운 ‘매출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다” 고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