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김하경 기자] 기업들은 올 하반기 직원채용 시 신입대신 경력을 더 채용 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의 기업들이 경력사원을 더 선호하는 이유는 바로 실무에 투입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21일 사람인에 따르면, 기업 215개사 중 69.3%가 신입 대신 경력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들이 신입 대신 경력사원을 채용하려는 이유로는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어서’(83.2%, 복수응답)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경력직은 어느 정도 검증이 되어 있어서’(23.5%) ▲‘신입을 교육할 시간 및 비

[컨슈머와이드-원소연 컨슈머애널리스트] 네이처리퍼블릭 보테니컬 쿠션 블러셔 02호 애프리콧 후기입니다. 먼저, 제품 외관입니다 깔끔한 화이트 색상처리와 내용 색상을 알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제품 뒷면에는 호수와 색상명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유통기한도 적혀져 있네요!

[컨슈머와이드 - 이로운 컨슈머애널리스트] 2016 뷰티 트렌드인 윤광메이크업은 피부를 한층 가볍고 매끄럽게 만들어줍니다. 이 윤광메이크업의 생명은 얼굴의 은은한 광채를 살려줄 촉촉함인데, 피부 표면 뿐만아니라 색조 표현 또한 촉촉한 광을 내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늘은 윤광메이크업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 줄 네이처리퍼블릭의 신제품 '보테니컬 쿠션 블러셔'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컨슈머와이드-최은혜 컨슈머애널리스트] 처음 이 쿠션블러셔를 보았을때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기존의 파우더형식으로되어있거나, 묽은 액체형식으로 되어있는 블러셔들과는 다른 편리하고, 내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 수 있는 쿠션의 형식으로 나온 블러셔를 처음 접해보았기 때문이다.쿠션을 먼서 손등에 발라보았을 때 손등에서 조차 반질반질 그리고 촉촉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인조적이게 밝거나 너무 티가 나지 않던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내 피부에 흡사하게, 술한잔을 들이켜 발그레해진, 부끄러워서 발그레해진 귀엽고 자연스러운 색체를 가지

[컨슈머와이드-김가영 컨슈머애널리스트] 물감이 퍼진 듯 촉촉하게 발색되는 ‘네이처리퍼블릭 보테니컬 쿠션 블러셔’의 후기다.건조하고 답답한 가루타입의 블러셔, 블러셔를 한 티가나는 발색이 진한 블러셔가 싫은 사람에게 꼭 맞는 제품인 것 같다. 제품 용기 외관의 모습이다. 흰색과 핑크색의 케이스로 깔끔하고 작고 앙증맞게 생겼다. 용량은 8g이다. 제품 내부의 모습이다. 쿠션 블러셔라는 이름답게 쿠션 파운데이션의 형태와 똑같이 생겼다.내장되어있는 퍼프가 정말 앙증맞고 귀엽다. 퍼프 또한

[컨슈머와이드-김하연애널리스트] 네이쳐리퍼블릭 "보테니컬 쿠션블러셔"는 복숭아꽃과 벛꽃잎의 추출물이 들어가 말그대로 촉촉하고 향기가 오래 지속된다. 쿠션 블러셔를 발랐을 당시에는 촉촉해 밀착이 잘 되고, 바르고 난 후에는 보송해져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블러셔이다. 용기는 쿠션형태의 플라스틱 용기로 퍼프가 내장되어 있어 바르기 편했으며, 파우치 속에 갖고다녀도 깨질 위험이 없다. 그리고 거울이 내장 되어있어 따로 거울을 안꺼내도 된다는 점에서 휴대하기 편리하다.

[컨슈머와이드-김경은 컨슈머애널리스트] 원래는 파우더 타입의 블러셔가 많았지만 요새는 리퀴드 타입의 블러셔도 많이 출시하고 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네이쳐리퍼블릭의 보테니컬 쿠션 블러셔이다. 색상은 애프리콧, 주황색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애프리콧 말고 핑크 색상도 있는데 핑크는 쿨톤이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애프리콧은 웜톤이신 분들이 어울릴것 같다고 생각한다. 덮개를 잘 닫아주지 않을경우 보습성분이 건조 될 수 있다라는 유의사항도 적혀있었다. 보테니컬

[컨슈머와이드-최수미 컨슈머애널리스트] 네이처리퍼블릭 보테니컬 쿠션 블러셔 01.핑크 후기입니다. 먼저 제품의 외형 모습입니다. 흰색뚜껑에 로고가 있는 단순하지만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제가 기존에 가지고있던 같은 네이처리퍼블릭의 제품인 바이플라워 블러셔 02.코랄 블라썸 이랑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투

[컨슈머와이드-편집국] 배우 임지연의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메이크업 노하우가 공개됐다. 임지연은 현재 한율 모델로 활동 중이다.드라마와 생방송 MC 등 브라운관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임지연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트러블 없이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를 유지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임지연 메이크업 담당 아티스트 배진화 부원장은 “임지연씨는 평소 베이스 메이크업을 두껍게 하지 않고 입술에만 포인트를 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베이스 메이크업 전, 한율 ‘어린쑥 수분진정수’를 얼굴 전체에 뿌려 수분을 충분히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