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전수림 기자] 네이처리퍼블릭 매장에 가면 스킨케어부터 온 가족 사용 가능한 헤어와 보디 제품까지 설관련 상품을 2~3만원이면 마련할 수 있다.네이처리퍼블릭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할 수 있는 실속형 설 선물세트 4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네이처리퍼블릭에 따르면, 이번 설 선물세트는 기초 스킨케어부터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헤어와 보디 제품까지 2~3만원대의 다양한 구성으로 알차게 준비됐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아르간 옴므’ 라인과 뷰티어워드 수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컨슈머와이드-신미애 기자] 올해 LG생활건강의 생활용품 설 선물세트의 핵심은 착한 가격대다. 최저 9000원대에서 최고 6만원대면 구매가 가능하다.■1만원 미만 선물세트 생활용품 선물세트의 가장 큰 매력은 부피가 큰 대신 가격대가 저렴하다는 것이다. 또한 가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용품이라는 점 또한 매력적이다. LG생활건강이 마련한 이번 설 선물세트 중 실속파를 위한 알뜰 선물세트 LG1호가 그 답이다. 이 세트는 엘라스틴 샴푸/컨디셔너, 온더바디 바디워시, 페리오 토탈 세븐 치약 등 LG생활건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겨울철 극손상 헤어케어 시장을 놓고 헤어전문 브랜드와 화장품이 한판 승부를 펼친다. 팬틴과 키엘이 6일 신제품을 국내에 론칭하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글로벌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팬틴이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프로비타민 과학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라인이다. 팬틴만의 독자적인 프로비타민의 과학이 집약된 Pro-V 포뮬라로 완성시킨 팬틴 Pro-V 프리미엄 라인은 3가지 각기 다른 모발의 문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사하는 극손상 케어, 엑스트라 볼륨 케어, 실키 스무드 케어 등 3가지로 구성됐다.우선 프리미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LG생활건강의 샴푸 브랜드 오가니스트가 레드카드를 받았다. 2개월 동안 판매 및 광고 업무가 정지되는 것. 최상이라는 배타적 표현이 문제였다.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LG생활건강의 샴푸 브랜드 오가니스트에 대한 행정처분 결과를 지난 29일 공지했다.이번에 행정처분을 받은 제품은 ‘오가니스트 마카다미아 오일 샴푸’, ‘오가니스트 마카다미아 오일 컨디셔너’, ‘오가니스트 모로코 아르간 오일 샴푸‘, ’오가니스트 모로코 아르간 오일 컨디셔너’, ‘오가니스트 체리블라썸 샴푸’, ‘오가니스트 체리블라썸 컨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맥(MAC)이 사랑스러운 컬러풀 메이크업부터 눈썹을 완벽하게 가린 독특한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했다.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주요 디자이너 쇼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다. 맥앤로건, 더 스튜디오 K, 스티브 J & 요니 P, 칼 이석태 총 4개 쇼에서 각각의 의상 컨셉에 맞춰 다양한 메이크업 스타일을 제안했다.맥앤로건 – 깨끗한 피부 표현과 컬러풀한 아이 메이크업
[컨슈머와이드-이원영 기자] 보습 화장품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이른 가을을 맞아 보습화장품 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매출이 껑충 뛰어오르는 추세다.소셜커머스 쿠팡은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마스크팩, 수분크림, 로션, 헤어오일 등 보습 화장품의 판매가 전월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쿠팡에 따르면, 보습 화장품 중에서도 일회용 시트팩, 워시오프팩 등의 마스크팩 판매량이 전월 동기 대비 약 61% 상승하며 높은 인기를 나타냈다. 수분크림, 모이스춰라이저 등의 스킨케어 상품과 헤어오일, 헤어 트리트먼트 등의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국내화장품의 추석 선물세트 전쟁이 시작됐다.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대기업 화장품 브랜드뿐만 아니라 네이처리퍼블릭, 더페이스샵 등 중저가 브랜드까지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이고 막판 판매전에 돌입했다.아모레퍼시픽은 28일 추석을 맞아 대표 화장품 브랜드인 설화수와 헤라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판매전에 돌입했다. 가격대는 브랜드별로 5만에서 20만원대까지 다양하다.설화수가 준비한 추석선물 세트는 자음 2종, 진설 2종, 정양 2종 등 3가지다. 자음 2종 세트는 설화수의 기본라인인 자음수와 자음유액으로 구성된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LG생활건강이 불황속 알뜰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실속 소비경향에 맞춰 활용도가 높은 프리미엄 생활용품을 선보인 것이 포인트다. 구매가격이 7만원을 넘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LG생활건강(이하 LG생건)은 2014년 추석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마련 판매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추석 생활용품은 소비자 선호도에 맞춰 준비됐다. 불황에 따른 주머니 사정도 고려됐다. 특히 실속형 생활용품 세트외에도 향수 같은 고급향을 선호하는 선호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고급스러운 퍼퓸컨셉트 세트와 한국의 美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수분크림도 이젠 쿨링이 대세다.보습, 피지케어 등 수분크림의 기본 기능을 넘어 피부 온도를 내려주는 쿨링까지 진화하고 있는 것.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국내 화장품에 이어 키엘 등 해외 브랜드까지 신제품을 선보이며 쿨링 수분크림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최근 수분크림의 지존 키엘이 쿨링 기능이 가미된 ‘쿨링 수분 젤 크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젤 타입 수분 크림으로 강력한 멘톨 유도체가 피부 온도를 2°C 낮춰 시원하게 진정시켜 주는 것이 기존 수분크림과 다른점이다. 기본기도 탄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