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한국레노버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씽크스테이션 P8 데스크탑(이하 P8)' 출시를 알리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쇼케이스에서 이범희 파운드리 팀장이 일주일 정도 P8 미리 사용을 해보고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워크스테이션과 성능에 있어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 발표하고 있는 모습. 그는 "사용해 보니 우리 팀은 회사에 이야기 해서 P8로 워크테이션을 바꿔달라고 할 것"이라며 만족함을 표시했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탄소 저감을 위해 기업들이 폐식용유 수거 방식을 개선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들었다. GS리테일은 지오컴퍼니, 에코앤솔루션과 협력해 폐식용유 수거 플랫폼을 활용해 수거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 확인 작업의 편의성도 높였다. 이브자리는 경기도 양평군에 탄소저감숲을 조성했다. 2000그루의 나무를 심어 연간 21.2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GS리테일은 폐식용유 수거 방식을 개선해 환경적으로 보다 투명한 탄소 발생량 저감 활동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편의점
25일 더 현대 서울 이케아 팝업스토어에 대한 가치소비자들의 현장 반응을 취재했다.[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이케아코리아가 지난 19일부터 더현대 서울(여의도동)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이에 25일 가치소비자들의 현장 반응을 취재했다. 관련 기사 참조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이케아코리아가 지난 19일부터 더현대 서울(여의도동)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이케아코리아의 실적 부진 타개를 위한 자구책 중 하나다. 이케아코리아는 최근 2년 연속 실적 부진에 빠진 상황. 이케아의 2023년 회계연도(2022년 9월~2023년 8월) 매출액은 6천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6억 원으로 88%나 줄었다. 여기에 최근 니토리라는 강력한 맞수가 등장했다. 한국 시장은 이케아에게 중요한 시장 중 하나다. 이에 이케아는 한국 시장에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여성들의 삶을 응원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가치소비의 장이 열렸다. ‘볼보 레이디스 데이(Volvo Ladies Day) 다.해당 행사는 편안함과 여유로움 속에서 자기자신만의 영감을 찾을 수 있도록 스웨디시(Swedish) 라이프스타일로 전체적인 무드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한 여성들은 '여성들끼리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다. 즐거운 한 때를 누리는 시간의 가치소비가 됐다' 고 밝혔다. 레이디스 데이, 서로 소통하고 영감 주는 삶의 가치소비지난 15일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기업들이 기후 위기를 알리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에 참여하고, 지역 사회에도 도움의 손길을 뻗었다. GS25는 전등끄기 캠페인 어스 아워에 동참하며, 전국 6천여개 매장과 GS25의 빌딩이 이에 참여한다. 기후 위기와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5500만원을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서구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한다. 임직원들은 캠페인을 통해 3억 140만 6597보의 걸음을 누적했다.GS25는 세계적인 전등끄기 캠페인 어스 아워(Ear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방송인 이정수 씨를 만나 그의 가치소비와 가치소비를 위해 실천하고 있는 것 등을 인터뷰를 통해 알아봤다.[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방송인 이정수 씨를 만나 그의 가치소비와 가치소비를 위해 실천하고 있는 것 등을 인터뷰를 통해 알아봤다. (관련 기사 참조)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K-패션이 친환경 트렌드에 적극 동참한다. 그저 멋있게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의미를 담은 K-패션으로 업그레이드 해, 패션의 가치소비 및 문화의 가치소비를 리딩할 전망이다.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 플라츠 전시홀에서 ‘2024 F/W 패션코드(Fashion KODE, 이하 패션코드)’ 가 시작됐다. 이번 패션코드에서는 '친환경'의 의미를 부각시킨 점이 크게 눈에 띈다. 먼저 행사장인 더플라츠 전시홀이 국내 첫 친환경 콘셉트 전시홀이다. 무대도 재활용이 가능한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커피에 진심인 가치소비자들을 위한 2024 서울커피엑스포 (Coffee Expo Seoul 2024)가 서울 코엑스(A,B홀)에서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행사 첫 날인 21일부터 행사장은 가치소비자들로 북적였다. 사진은 WMF 에스프레소 부스에서 직접 특별한 '제주 비자림 에스프레소'를 만들어 가치소비자들에게 맛보이는 모습.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커피에 진심인 가치소비자들을 위한 2024 서울커피엑스포 (Coffee Expo Seoul 2024)가 서울 코엑스(A,B홀)에서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행사 첫 날인 21일부터 행사장은 가치소비자들로 북적였다. 사진은 올해의 주빈국으로 선정된 르완다의 부스에서 르완다인들과 한국인 가치소비자들이 커피로 소통하고 있는 모습.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커피에 진심인 가치소비자들을 위한 2024 서울커피엑스포 (Coffee Expo Seoul 2024)가 서울 코엑스(A,B홀)에서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행사 첫 날인 21일부터 행사장은 가치소비자들로 북적였다. 사진은 행사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개성 넘치는 커피머신.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커피에 진심인 가치소비자들을 위한 2024 서울커피엑스포 (Coffee Expo Seoul 2024)가 서울 코엑스(A,B홀)에서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행사 첫 날인 21일부터 행사장은 가치소비자들로 북적였다. 사진은 행사장을 찾은 한 가치소비자가 다양한 커피 샘플로 구성된 상품들을 고르고 있는 모습.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커피에 진심인 가치소비자들을 위한 2024 서울커피엑스포 (Coffee Expo Seoul 2024)가 서울 코엑스(A,B홀)에서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행사 첫 날인 21일부터 행사장은 가치소비자들로 북적였다. 사진은 몬스터케이브 브랜드 관계자가 가치소비자에게 대접할 커피를 직접 내려주는 모습.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금융·보험계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저소득 중장년층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회적 활동을 진행한다. 하나은행과 사회연대은행은 소상공인 매장 환경 개선과 토탈 솔루션 컨설팅을 돕는다. 간판과 광고물, 실내 인테리어와 화장실 개선 등의 실질적 도움을 준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의료사각지대의 저소득 중장년층 눈 질환 의료비를 지원한다. 약 276안의 수술을 지원할 예정이다.하나은행과 사회연대은행은 금리·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의 소상공인이 비용을 절감하고 매장 환경을 개선해 경영의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컨슈머와이드-우영철 기자] 3월 21일은 유엔이 2012년 제정한 세계 숲의 날이다. 지구 생태계에 있어 숲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는 날이다. 유통업계가 ‘세계 숲의 날’ 맞아 숲 가꾸기 활동에 나섰다. 이는 ESG 경영 일환으로 기업의 가치소비다. 한국 코카콜라는 여주시를 비롯한 K-water 한강유역본부,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WWF-Korea), 한국생태환경연구소, 여주시산림조합과 함께 여주 지역 숲을 대상으로 물 순환 강화와 탄소흡수 확대를 위한 ‘숲 가꾸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 코카콜라사 제품을 생산하는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살림살이에 관심이 많은 가치소비자들이 금일(21일) 오전부터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홈플러스 가양점에 속속 모여들었다.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실용적인 홈퍼니싱부터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니토리 매장이 국내 3호점을 오픈한 것.니토리는 일본계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으로 지난해 11월 29일 서울 이마트 하월곡점에 니토리 첫 국내 매장을 오픈한 후, 올 2월 홈플러스 영등포점에 2호점을 냈다. 바로 이어 금일 홈플러스 가양점을 오픈하며 빠르게 국내 가치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우리나라 브랜드인 자주(신세계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수입 홈퍼니싱 시장이 요통치고 있다. ‘가구 공룡’으로 불리며 수입 홈퍼니싱 시장을 선도해 온 이케아에 맞수가 등장했다. 일본에서 리틀 이케아로 불리는 니토리가 국내에 상륙했다. 수입 홈퍼니싱 왕좌를 두고 양사가 맞붙는 모양새다. 니토리가 국내 진출 이후 매달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빠른 속도로 수입 홈퍼니싱 시장을 잠식해 나가자 이케아가 한국 시장에 3억 유로(약 4천300억 원) 투자 및 가격 인하 카드로 응수에 나섰다. 홈퍼니싱에 가치를 두고 있는 소비자에겐 이들의 경쟁이 반가운 소식이다. 양사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