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트렌드코리아 2024에서 현대차의 뉴 아이오닉5를 체험했다.[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이번 EV트렌드코리아 2024에 현대차가 뉴 아이오닉5를 전시했다. 전작 대비 신형 아이오닉5의 달라진 점은 배터리 성능 향상, 그리고 대채로운 고객 편의 사양 적용이다.외장 경우 전∙후면 범퍼에 새롭게 디자인한 스키드 플레이트가 적용됐다. 디지털 사이드 미러는 전작 대비 형상을 둥글게 다듬고 전체 크기를 줄여 접었을 때의 돌출량이 줄어들었다. 뒷유리에 리어 와이퍼가를 적용됐다.실내는 사용빈도가 높은 1열 열선 및 통풍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평온이 찾아왔다. 여의나루역 인근 한강공원을 낀 자전거 도로 일대는 불법 노점상으로 항상 몸살을 앓던 곳이다. 그런데 3월 들어 노점상이 사라졌다. 인도는 오롯이 행인들로만 채워져 통행이 원활하게 이뤄졌다. 노점상을 이용하기 위해 북적거리던 여의도 한강공원 자전거 도로도 마찬가지다. 이 지역을 지날 때 눈과 코를 하던 음식 연기와 냄새도 사라졌다. 여의도 한강공원이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것이다.이처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노점상이 사라진 이유는 공원을 직접 관리 감독하는 미래한강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인터배터리(INTER BATTERY)‘에서 한 관람객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차세대 배터리 신기술을 찍고 있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인터배터리(INTER BATTERY)‘에서 삼성SDI가 부스에 전시한 전기차가 관람객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2024 인터배터리’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인터배터리(INTER BATTERY)‘에서 삼성SDI가 자사의 배터리 기술을 탑재한 BMW i7을 전시했다. '2024 인터배터리’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인터배터리(INTER BATTERY)‘에 관람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2024 인터배터리’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인터배터리(INTER BATTERY)‘ LG에너지솔루션 부스에서 이벤트에 참가한 관람객들에게 로봇이 경품을 주고 있다. '2024 인터배터리’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기아는 이번 EV트렌드코리아 2024(이하 EV트렌드코리아)에 신차 전시는 없지만 레이 EV, EV6 GT-line, EV9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 ▲공간 및 신기술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부스를 꾸몄다. 6일 개막과 함께 기아 부스에는 친환경차에 가치를 두고 있는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기아가 마련한 ▲전기차 충전 ▲공간 및 신기술 ▲지속가능성 존에서 기아의 앞선 전동화 기술을 체험했다. 현장 도우미는 “이곳(전기차 충전 존)에서는 전시된 레이 EV를 통해 경차에 전기차의 혜택이 더해진 레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이번 EV트렌드코리아 2024(이하 EV트렌드코리아)에는 E-모빌리티 분야에 현대차, 기아만 참여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현대차가 최근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아이오닉5(신형 아이오닉5)를 출시한 점이다. 전시장에서 신형 아이오닉5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6일 오전 10시 EV트렌드코리아 개막과 함께 현대차 부스에는 신형 아이오닉5를 체험해 보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신형 아이오닉5에 직접 타보는 등 적극적인 체험에 나섰다.전작 대비 신형 아이오닉5의 달라진 점은 배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친환경 가치소비의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 지 여실히 보여주는 자리가 있다. 바로 EV산업 전시회 ‘EV 트렌드 코리아 2024(EV TREND KOREA 2024)’다. 6일 오전 ‘EV 트렌드 코리아 2024(EV TREND KOREA 2024)’가 개막했다. 첫날 오전임에도 행사장에 들어가기 위해 많은 가치소비자들이 줄을 서야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이 쏠렸다.한편, 올해 7회차를 맞은 EV 트렌드 코리아 2024는 환경부 주최, 코엑스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서울
[컨슈머와이드-우영철 기자] 성실 납세는 기업이나 개인에게 의무이자 가치소비다. 세금은 국가를 운영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원이다. 성실납세는 사회의 선순환을 이끄는 시작이자 다음 세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과 의무다. 하지만 일부 몰지각한 기업이나 개인은 탈세를 일삼고 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2018~2022년) 중점 관리 4대 분야 탈세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관련 탈세, 부과세액은 각각 2천434건, 4조348억 원이었다. 탈세 수법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5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 이동통신 40주년 기념 토론회 'AI시대, ICT가 가야 할 길' 행사가 열렸다. 우리 사회를 급격하게 변화시키고 있는 AI. 혁신적이고 긍정적인 효과와 더불어 위험성 등 불안 요소에 대한 대비가 꼭 필요하다. 현명한 기술의 가치소비를 하기 위해서는 학계, 업계, 정부, 소비자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날 현장에서 유영상 SKT 대표이사 사장은 "정부의 선도적 ICT 정책 하에 우리나라 이동통신 40년 역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번개장터가 후원하는 ‘롤렉스 차이나 씨 레이스’ 한국팀 ‘랜덤()’의 출정식이 지난 28일 오후 5시에 서울 삼각지역 부근 카페에서 진행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번개장터 최재화 대표, 랜덤()호의 리더 송호준 작가 및 크루들이 참석했다. 이날 번개장터 최재화 대표와 송호준 작가를 통해 ‘랜덤()’ 후원 계기와 ‘롤렉스 차이나 씨 레이스’ 대회 출전 및 일정에 대해 들어봤다.[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번개장터가 후원하는 ‘롤렉스 차이나 씨 레이스’ 한국팀 ‘랜덤()’의 출정식이 지난 28일 오후 5시에 서
샘표가 내달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리빙 전시회 ‘2024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요리와 건강, 환경에 대한 현대인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새미네부엌 부스를 운영한다.[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샘표가 내달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리빙 전시회 ‘2024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요리와 건강, 환경에 대한 현대인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새미네부엌 부스를 운영한다.샘표 새미네부엌 부스에 빼곡히 걸려있는 400여 개의 카드 뒷면에는 QR코드가 있다. 스캔하면 새미네부엌 플랫폼
오뚜기가 현시대의 ‘행복이 가득한 집’, 즉 ‘스위트 홈’의 가치를 제안한다.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전시장 D홀에서 ‘스위트 홈’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는 오뚜기 행복기획관을 전시하고 있다.[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오뚜기가 현시대의 ‘행복이 가득한 집’, 즉 ‘스위트 홈’의 가치를 제안한다.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이하 서울리빙디자인) 전시장 D홀에서 ‘스위트 홈’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는 오뚜기 행복기획관을 전시하고 있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소장하고 싶은 예쁜 고양이 모형(도자기)을 발견했다. 판매하는 제품인데, 소장욕구를 자극하기 충분했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새미네부엌 부스에서는 현장에서 겉절이를 담그는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예약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오후 1시까지 18명이 참여했다. 음식에 가치를 두고 있는 소비자에겐 가치소비를 할 수 있는 기회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28일 오후 12시 서울리빙디자인 전시장 D홀 오뚜기 행복기획관에서 관람객들이 사이좋게 9번 방 내부 전시작품을 보고 있다. 9번 방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할머니의 바느질 방'이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28일 오후 12시 서울리빙디자인 전시장 D홀 오뚜기 행복기획관에서 관람객들이 한 곳을 바라보고 있다. 이곳은 오뚜기가 기획한 ‘행복기획관’ 8개의 방 중 10번 방인 '섬세한 식집사 아들의 손바닥 정원'이다. 8개 방 중 가장 인기가 많았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일본 자동차 브랜드들의 실적 회복세가 가시화 되고 있다. 신차 뿐만 아니라 중고차 시장에서도 일본차 브랜드의 차들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환경 가치소비자들의 전기차 수요가 하이브리드차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반사익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일본차 브랜드의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NO 재팬 옛말..YES 재팬 속 일본차 판매량 날개 달다28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차 판매는 소비심리 위축, 국산 고급모델 인기, 전년도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대비 4.8%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