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세상에는 수많은 SNS 플랫폼들이 넘쳐나고 있다. SNS는 정보, 홍보, 기록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이점도 많다. 그러나 너무 넘쳐나다보니 오히려 피곤하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3월 출시된 LG유플러스의 일상 기록 SNS ‘베터(BETTER)’가 '3년내 월 이용자 100만명을 확보한 국내 대표 SNS 서비스로 성장해 갈 것이'라는 비전을 선언했다. '기록을 통해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베터, 피곤할 정도로 치열한 SNS플랫폼 경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LG유플러스가 13일 오전 자사의 일상 기록 SNS ‘베터(BETTER)’ 관련 기자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김귀현 LG유플러스 통신라이프 플랫폼 담당은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는 과정을 오롯이 보여주는 성장 과정 플랫폼이 ‘베터(BETTER)'"라고 소개했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속이 훤히 보이는 투명폰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킨 낫싱폰이 한국에 공식 진출했다. 지난해 낫싱폰은 글로벌 시장에서 80만대가 팔렸다. 그러나 국내 시장에는 공식 출시가 되지 않아 해외직구 등을 통해 구매했어야 했다. 그러나 낫싱의 국내 진출로 이같은 수고는 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론칭에 들고 온 폰은 낫싱의 두 번째 스마트 폰인 Phone2(폰2)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한국시장에서 과연 낫싱이 파란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12일 오전 11시 서울 성수동 티타임 애프터 타임에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앞으로 지속가능성 관련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는 계획이다” 이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성수동 낫싱 Phone2(폰2) 론칭 행사에서 밝힌 말이다.낫싱의 COE이자 공동 창업자인 칼 페이는 “낫싱은 창업한지 채 1년이 안 된다. 신생 회사다보니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졌고, 항상 회사의 중요성을 지속 가능성으로 보았다”면서 “앞으로 이 업계에 더 많은 변화를 저희가 소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사실 처음 창업을 했을 때 탄소 발자국 감소 등에 대해 말할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12일 오전 11시 서울 성수동 낫싱 Phone2(폰2) 론칭 행사에서 낫싱의 COE이자 공동 창업자인 칼 페이(Carl Pei)가 두번째 스마트폰인 폰2를 소개하고 있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12일 오전 11시 서울 성수동 낫싱 Phone2 론칭 행사에서 고훈철 포토그래퍼는 "낫싱폰2를 핸드폰이라고 설명을 드리는 것보다는 카메라라고 설명을 드리는 게 제 관점에서는 좀 더 쉬울 것 같다"면서 "핸드폰 카메라가 DSLR 디지털 이런 미러리스 카메라 만큼이나 본인의 주간을 표현해 낼 수 있는 정도의 기능까지 끌어올랐다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보통 핸드폰 카메라의 한계점은 촬영을 하고 어플을 이용해서 후반 작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굳이 폰2는 후반 작업을 따로 하지 않더라도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12일 오전 11시 서울 성수동 낫싱 Phone2 론칭 행사에서 낫싱의 COE이자 공동 창업자인 칼 페이(Carl Pei)는 "오늘날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도구이지만 점점 더 주의를 분산시켜 창의성을 저해시키는 방해요소가 됐다"면서 " 이번에 출시한 Phone2는 뛰어난 기능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총체적 디자인 혁신을 통해 사용자의 보다 차별화된 스마트폰 경험을 의도했다"고 말했다.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이통3사가 환경보호·사회공헌활동 등 ESG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일회용컵을 회수하거나 음식물 친환경 처리, 코로나19 방역조치 시 사용된 플라스틱 가림막 회수해 재활용 등 환경보호를 통한 탄소배출 줄이기에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이들은 교육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열심이다. 이통3사, 탄소배출 줄여 환경보호우선 SK텔레콤은 일회용 컵 절감을 통한 ESG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ICT 솔루션 기반의 다회용 컵 순환 캠페인 ‘해피해빗’이 시행 2년만에 일회용 컵 1천만개를 절감하는 성과를 통해 293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스마트 테크 코리아 (SMART TECH KOREA/STK) 2023' 에 유일한 고등학생 전시 부스로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가 참여했다. 사진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1학년 박신현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