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6’가 출시된다. 출시가는 39만6000원이며 단말지원금을 받아 구매할 경우 이통 3사중 SK텔레콤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29일 삼성전자는 자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특장점을 살린 ‘갤럭시 A6’를 이통3사와 자급제폰으로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갤럭시A6의 스펙을 살펴보면, 우선 5.6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에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됐다. 카메라는 전∙후면 모두 1600만 화소를 지원하고 전면에는 3단계로 조절 가능한 LED 플래시가 탑재됐다. 지문인식, 빅스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15일 LG전자의 준프리미엄급 스마트폰 Q7과 Q7플러스가 이통3사를 통해 출시됐다. 출시가는 Q7 49만5000원, Q7플러스 57만2000원이며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과 음향 기능 등 강점을 가졌다. Q7이나 Q7플러스 구매시 고객은 단말지원금과 25%요금할인(24개월약정 시) 중 어느 쪽을 선택하면 더 유리할까. 또 어느 이통사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유리할까.■ Q7, 전 요금제에서 '25%요금할인' 구매 유리.. 지원금 구매라면 'SK텔레콤' 이용 가장 유리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LG전자의 스마트폰 ‘Q7’· ‘Q7+(플러스)’가 오는 15일 KT와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된다. Q7·Q7플러스는 카메라 기능과 음향에 강점을 가진 준프리미엄 폰으로 출고가는 각각 49만5000원, 57만2000원이다. Q7·Q7플러스는 ▲5.5인치 ‘풀비전’ 대화면 ▲인공지능(AI) Q렌즈 ▲DTS:X 3D 입체음향 기능 등을 자랑한다. 18:9 화면비의 5.5인치 ‘풀비전’ 대화면은 사용 편의성과 화면 몰입감을 모두 극대화한다. AI ‘Q렌즈’는 사진을 찍으면 이미지 검색으로 피사체의 정보까지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SK텔레콤에서 국내 최대 배터리 용량에 고속충전 기능이 탑재된 'LG X5'가 나온다. 출고가는 36만 3000원이다.8일 SK텔레콤은 국내 최대 배터리 용량을 자랑하는 'LG X5’를 금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36만3000원이지만 SK텔레콤의 요금제 중 가강 저렴한 ‘band 데이터 세이브(월 3만2890원, VAT 포함)’ 만 이용해도 공시지원금 12만원을 받아 24만 3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가장 많은 고객들이 이용한다는 6만원대 요금제를 이용한다면 공시지원금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SK텔레콤의 본인확인 서비스 ‘T인증’이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했다.SK텔레콤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T인증의 사용 간편성과 보안성이 고객에게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2일 SK텔레콤은 자사 ‘T인증’이 출시 21개월만에 가입자 1000만명, 월간 실사용자(Monthly Active User, MAU) 385만 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인증건수도 1.7억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T인증’은 휴대전화 앱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보안수준을 강화한 본인확인 서비스다. SK텔레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9일 이통3사를 통해 삼성전자의 갤럭시On7 Prime이 출시됐다. 출시가 34만 4300원으로 보급형 모델로 시장에 나온 갤럭시On7 Prime, 어느 통신사를 이용하면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 9일 이통3사는 일제히 삼성전자의 갤럭시On7 Prime의 출시와 함께 각 사별 공시지원금과 요금할인 (24개월) 혜택들을 밝히며 고객모시기에 나섰다. 금일 출시된 갤럭시On7 Prime에는 ▲5.5인치 풀HD 대화면 ▲유선형 디자인의 메탈 바디 ▲전∙후면 카메라 모두 1300만 화소 지원 등 프리미엄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SK텔레콤이 5.5인치 대화면 탑재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On7 Prime’을 출시했다. 공시지원금을 활용하면 12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9일 SK텔레콤에 따르면, ‘갤럭시On7 Prime’은 합리적 가격에 5.5인치 대화면을 탑재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갤럭시On7(2016)’의 후속작이다. 출고가는 34만4300원이다.이번에 출시된 후속작 ‘갤럭시On7 Prime’ 역시 30만원대 보급형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5.5인치 풀HD 대화면 ▲유선형 디자인의 메탈 바디 ▲전∙후면 카메라 모두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공항이 더 똑똑해진다. 항공기체크인을 공항이 아닌 집에서 스마트폰으로도 할 수 있게 되고 공항에 차를 가져왔다면 주차장이나 공항터미널 앞 도로에서도 탑승수속이 가능해진다. 또 지문인식, 홍채인식등으로 국내선 탑승수속을 진행할 수 있어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아도 된다. ktx역에서 공항으로 내 짐을 미리 부칠 수도 있다28일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제3차 회의를 열고 전국의 모든 공항에 4차산업 기술을 접목해 여객의 전 여행경로와 공항운영 전반을 개선하는 것을 골자로 한 '스마트공항 종합계획
[컨슈머와이드-민형기 기자] 삼성전자가 Pen 노트북 시대를 연다. 노트북 최초로 S펜과 360도 회전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노트북과 태블릿의 경계를 허문 차세대 노트북이다. 삼성전자는 S펜을 탑재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표현이 가능한 2018년형 ‘삼성 노트북 Pen’을 오는 22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노트북 Pen’은 디스플레이를 360도로 회전해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다. 0.7 mm의 얇은 펜촉과 4,096 단계의 필압을 지원하는 S펜으로 종이에 글씨를 쓰거나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
[컨슈머와이드-민형기 기자] 한국레노버가 더 스마트해진 투인원 노트북 ‘믹스 520’ 출시했다. 인텔 최신 8세대 쿼드 코어 프로세서 탑재로 최대 40% 빠르게 작업 가능하고 9.9mm의 슬림한 디자인 및 88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다.12일 한국레노버에 따르면, 신제품 믹스 520은 본체와 키보드가 분리 가능한 투인원 노트북이다.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대비 40% 빨라진 속도로 문서 편집은 물론 비디오 편집 작업도 가능하다. 256GB의 넉넉한 용량을 가진 P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KT에서 오는 5일부터 ‘Be Y 폰 2’이 공식 출시된다. ‘Be Y’는 KT가 자유로운 모바일 라이프를 중시하는1020세대만을 위해 기획한 요금제부터 단말까지 선보이는 전용 단말 브랜드다.'Be Y 폰 2'는 5.2인치 전후면 커브드 글라스 디자인에 전작보다 셀카 기능이 강화된 전면 카메라, 더 커진 센서로 선명한 사진촬영이 가능한 후면 카메라등이 특징이다. 여기에 30분 만에 최대 45%까지 충전 가능한 빠른 충전(퀵차징), 고속 지문인식센서 등 편리한 기능도 업그레이드 됐다. 출고가
[컨슈머와이드-민형기 기자] 내년 상반기 애플 중저가 스마트폰 '아이폰SE2'가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2일 대만 이코노믹데일리은 애플이 내년 상반기에 4인치대 '아이폰SE2'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애플은 지난해 초 4인치 '아이폰SE'를 선보인 바 있다.보도에 따르면, 아이폰SE2는 인도 벵갈루루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SE2는 32GB, 128GB 등 2가지 용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전작은 16GB, 64GB 등 2개 용량으로 출시된 바 있다.
[컨슈머와이드- 강진일 기자]오는 2일 LG유플러스에서 20만원대 LTE 태블릿PC ‘미디어패드’가 선보인다. 미디어패드의 제조사는 화웨이로 LG유플러스 단독 출시다. 미디어패드의 출고가 29만 7000원이며 미디어 시청에 최적화된 성능, 어린이 맞춤형 특화 어플리케이션 (‘어린이를 위한 그리기!’, ‘재미있는 음식 2!’, ‘키즈 코너’ 등 총 3종) 등이 탑재돼 어린이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미디어패드’는 이름에 걸맞게 동영상 시청에 최적화된 기능을 갖추고 있다.▲8인치 풀HD급 IPS 디스플레이▲하만카돈 듀얼 스피커
[컨슈머와이드-강진일기자] SK텔레콤이 LTE 무전기 겸 충격에 강한 특수 스마트폰인 '토크(Torque)'를 단독 출시했다.'토크'는 일본 교세라가 지난해 9월 '듀라포스 프로'란 이름으로 미국 법인 시장에 선보여 25만대 이상 판매한 제품으로, 현재 FBI 마약수사국, 시카고 경찰, 메리어트호텔, Hertz 렌터카 등에서 법인·업무용 디바이스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토크는 듀얼 전면 스피커(100db)와 무전 전용 버튼이 탑재된 LTE 무전기며 5인치 풀 HD 디스플레이, 전·후면 카메라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애플의 아이폰 출시 10주년 기념작 ‘아이폰8’이 다음달 12일 시장에 선보일 전망이다. 이에 다음달 15일 정식 출시되는 삼성의 갤럭시노트8과 맞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8에 대한 발표를 다음달 12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최근 몇년간 아이폰 발표를 9월 초·중순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진행해왔다. 아이폰7의 발표일은 9월 7일 수요일, 아이폰6S는 9월 9일 수요일, 아이폰6는 9월 9일 화요일, 5S는 9월 10일 화요일 이었다. 최
[컨슈머와이드-강진일기자] KT가 전용 단말 ‘Be Y 패드 2’를 오는 8일 공식 출시한다. 올레샵에서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정품케이스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Be Y’는 KT가 요금제부터 단말까지 Y세대(1020세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론칭한 전용 단말 브랜드로 ‘화웨이’의 ‘미디어패드 M3’를 국내 통신환경에 맞게 변형한 제품이다.7일 KT에 따르면, Be Y 패드 2는 작년 출시된 ‘Be Y 패드 1’의 후속작으로 전작에 비해 성능과 디자인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Be Y 패드 2는 ▲8.4인치 2K 디스플레이▲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이 다음달 15일 국내 출시될 전망이다.1일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 8에 대해 다음달 15일부터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 출시가격은 미정이다. 갤럭시노트8은 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될 언팩행사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판매 일정은 아직 정확히 알려진 것이 없다. 그러나 이통사 관계자는 23일 갤럭시노트 8의 공개행사 후 최대 2주 정도 사전예약 판매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업계 일각에서는 갤럭시노트 8의 판매
[컨슈머와이드-강진일기자] LG전자가 다음달 준프리미엄 휴대폰 Q8를 60만원대에 출시하며 중가폰 라인을 강화한다. Q8에는 프리미엄급 오디오 및 비디오 기능, 방수 방진 기능 등이 탑재됐다. 24일 LG전자는 Q시리즈의 두 번째 Q8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출시가격은 60만원대(미정)며 색상은 어반 티탄, 스윗 핑크 등 총 2가지다. LG전자에 따르면, Q8에는 지난해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 'V20'미니버전으로 'V20'와 비슷한 기능에 방수· 방진 기능이 탑재됐다. 여기에 LG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KT가 21일 ‘갤럭시J7 (2017)’을 단독 출시하고 전국 KT매장 및 공식 온라인 채널인 KT 올레샵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KT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J7 (2017)은 갤럭시J7 (2016)의 후속모델로 ▲5.5인치 Full-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풀 메탈 디자인▲일체형 3600mAh 대용량 배터리▲ 전면부 LED플래시와 1300만화소 카메라 (셀카 기능 특화) ▲후면 카메라 f1.7 조리개 ▲지문인식 기능(보안)▲ 삼성페이 등 우수한 기능들이 탑재됐다. 색상은 블랙, 골드 2종
[컨슈머와이드-민형기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이 내달 23일(미국기준) 미국에서 공개된다.삼성전자는 21일 뉴스룸을 통해 내달 23일 (미국기준) 미국 뉴욕의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 언팩(Unpacked)’을 통해 새로운 갤럭시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Do bigger things’라는 메시지의 이번 언팩 행사는 한국시간으로 내달 24일 0시에 진행된다.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로 볼 수 있다.삼성전자는 ‘삼성 갤럭시 언팩(Unpac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