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지난해 중반부터 도로교통법이 좀 달라졌죠? 개정된 것도 있고 새로 시행된 것도 있습니다. 저번시간부터 우리가 운전하면서 놓치기 쉬운 달라진 도로교통법을 살펴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블랙박스'와 '카메라단속'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크게보자면 우선 카메라단속의 범위가 확대되었구요, 내 차에 있는 블랙박스가 법규위반 단속 신고의 증거물이 될 수 있어 과태물부과가 가능해졌지요. 자 그럼 이제부터 달라진 도로교통법- '블랙박스'와 '카메라단속' 에 대해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지난 해 중반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개정된 법들이 있습니다. '교통관련법'도 그 중 하나인데요, 운전자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음주·터널·차량훼손 관련 법'들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오늘 아침 서울은 영하 13도를 기록할 정도로 정말 추운 날입니다. 당분간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정도의 추위가 계속된다는 기상청의 예보도 있습니다. 이런 날, 폭신폭신 포근한 다운점퍼도 추위를 막아주지만 내복을 잘 갖춰입으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어릴 때 겨울이 되면 부모님들이 내복을 챙겨 입혀주시곤 한 추억도 있고, 청소년 시절에는 내복은 할머니 할아버지나 입는 것 같아 추워도 입기를 거부한 추억도 있습니다. 그러나 촌스럽다고 입지않았던 '내복'이 요즘엔 유니클로의 히트텍처럼 얇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건조한 실내 필수 '가습기', 구매를 생각하고 계시는 분 계신가요? 가습기를 고르실 때는 일단 제일 먼저 내게 적당한 종류는 어떤 것인지 선택하고 ( 예를 들어 가열식인지, 복합식인지, 기화식인지 등등 ) 그 욍에 세척의 편리도, 용량및 분무정도, 에프터서비스, 전력량등을 따져서 구매하면 가장 현명한 구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가습기편 마지막으로 '가습기 구매시 따져봐야 할 점들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요즘 추운날이 계속되다 보니. 사무실에서는 난방으로 공기가 건조해져 호흡기 질환이나 피부가려움증을 느끼는 분들도 계시고 여성들은 화장도 잘 안먹어서 속상한 분들 계시지요? 집안에서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사무실에서도 집에서도 가습기를 틀어놓는 곳이 많은데요, 많은 가습기 제품 중 제품가격이나 디자인도 선택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지만 가습기의 원리나 특징에 따라 사용할 가습기를 따져보고 구입해 사용하면 더 현명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춥고 건조한 실내 문제를 해결해 줄 가습기 중 '복합·기화식가습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지난주 까지는 건조한 실내공기를 해소하기 위한 '초음파 가습기'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이번부터는 '가열식 가습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정에서 사무실에서 아직 가열식을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해 가열식 가습기에 대해 따로 특징과 관리법등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난방등으로 건조한 실내, 우리의 호흡기 건강등을 위해선 적당한 습기가 있어야하는데요, 실내에 빨래를 너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귀찮기도 하고 매일 집안에 빨래가 널려있으면 집 안이 지저분해 보여 싫을 때가 있습니다.이엉 때 가장 간단하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습기인데 이것도 몇년전 '가습기 살균제 사건' 때문에 사용이 망설여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필터나 살균제없이 자연적인 방법으로 위생적인 가습기 사용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컨슈머와이드-복요한기자] 겨울철 집안 안팎으로 건조합니다. 특히 실내는 난방등으로 더욱 건조해져 호흡기잘환까지 유발하기도 합니다. 건조한 실내를 쾌적하게 하기 위해 가습기등을 가정에서도 사무실에서도 많이 사용합니다만, 얼마전 터졌던 가습게 살균제 사건으로 사용이 꺼림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습기는 관리만 조금 신경써 주면 저렴한 유지비로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살균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요.오늘은 초음파가습기의 원리, 특징, 관리등에 대해 정리하고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요즘 영하의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너무 춥지요. 히터를 틀지 않고 운전한다는 것은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춥다고 히터를 무조건 강하만 틀면 차 안이 건조해지고 졸립고.. 따뜻한 대신 부작용도 있습니다. 오늘은 따뜻함은 누리고 안전운전에도 도움되는 '효율적인 히터 사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요즘 같은 한겨울, 외출 하려고 차에 올라 히터를 틀면 엔진을 충분히 데웠는데도 '찬바람'만 나오거나 또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게 되면 이유를 알수 없어 당황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히터고장과 간단한 조치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컨슈머와이드-복요한기자]겨울철 자동차 운전시 '히터'를 켜지 않으면 도무지 추워 운전을 할 수가 없지요. 내 차안을 뜨뜻하게 아늑하게 해 주는 아이템 '히터', 원리가 어떻게 될까요? 오늘은 히터의 원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요즘 안전운전을 위한 '내 차 부품 검검 주기'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연료필터, 캐빈필터(에어컨 필터)등 필터 종류와 타이어,점화플러그 등 정기적인 교체·점검이 필요한 부품에 대해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컨슈머와이드-복요한기자]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 내 차 차량부품 점검 주기-오일편'을 정리해 보려합니다. 엔진오일, 자동변속오일, 파워스트링오일,브레이크오일, 디퍼런셜오일 등 꽤 내 차 안 꽤 여러 곳에 오일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런 오일들이 왜 들어가는지 이유를 알고 계시나요? 이번 카드뉴스는 다양한 오일들의 역할과 오일 점검의 필요성들을 살펴보는 것으로 안전운전의 한걸음을 떼어보고자 합니다.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소중한 마이 카'운전자 분들, 소유하고 있는' 차량 부품 점검 시기'에 대해 잘 알고 계신가요?평소 차량 부품 점검은 사고예방에도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소홀히 넘겼다가 더 큰 화를 불러올 수도 있는 차량 부품 점검. 차량점검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분들도 쉽게 알수 있도록 오늘부터 몇 회걸쳐 기본부터 알아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차량부품점검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내 차메뉴얼 검색법'부터 소개합니다.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자동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 중에 차량 '보넷'열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흔히들 '본네트'라고 부르는 보넷을 열어보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 같은데요 아마도 냉각수나 워셔액 보충 할 때 정도이지 않을까 합니다. 초보 운전자 일수록 보넷을 열어 무언가를 확인하는 것 자체가 두려움이지요. 그러나 평소에 보넷을 열어 몇가지 간간히 체크하는 습관만 들여두면 결적적인 고장이나 사고등 예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아무리 자동차를 모르는 사람도 가능한 '간단한 자동차 점검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에도 '기름값 절약하는 운전팁'을 소개합니다. 내리막길 운전시, 정차시, 차량관리 등으로 나눠 살펴보고자 하는데요, 평소의 운전 습관과 차량관리로 안전 운행은 물론 주유비 절약효과까지 누릴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입니다.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최근 기름값이 꽤 올라서 주유 한 번 할 때마다 그렇지 않아도 빠듯한 지갑사정이 더 빠듯해졌습니다. '한 번 주유하면 좀 오래 쓸 수는 없는 걸까?' 라는 저절로 생각이 듭니다. 빠듯한 지갑사정을 드라마틱하게 해결해 드릴 수는 없어도 '기름값 절약에 도움이 되는 운전팁'을 오늘은 소개하려고 합니다. 실천하기 그다지 어렵지 않아요..습관처럼 그냥 하고 있는 운전방법을 조금만 바꾸면 기름을 많이 쓰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름값 절약하는 운전팁', 찬찬히 살펴보시고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인간관계에서도 보면 따로 따로 있으면 좋은 사람인데 함께하면 서로의 좋은 점을 가려버리거나 방해하는 조합이 있지요. 흔한 말로 '궁합이 좋지않다'고 표현합니다. 음식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 먹으면 서로의 영양소를 파괴해버리는 조합도 있고 효능을 감소시키거나 좋은 성분의 체내흡수를 서로 방해하는 '좋지 않은 궁합'이 있습니다. 오늘은 건강을 위해 '서로 합이 되면 영양소를 파괴해버리는 음식궁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우리의 생활 속에서 '음식'은 정말 중요합니다. 안 먹으면 목숨을 잃고, 잘먹으면 건강해 지고 또 음식으로 아픈 곳이 낫기도 합니다.또한 즐거운 분위기를 즐길 때도 맛있는 음식은 빼놓을 수 없습니다. 사람과 관계 맺을 때도 음식을 먹으면서 만나면 더욱 친밀한 관계가 될 수 있다는 심리학적 견해도 있을 정도로 '음식'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나, 음식이라고 어느 것이나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불량식품 같은 것은 당연히 나쁘지요.어떤 음식과 함께 먹느냐에 따라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사람들 관계에서도 '궁합이 좋아야 만사 잘 풀린다'는 말이 있지요. 우리가 생활하면서 먹는 음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들도 같이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음식궁합이 잘 맞는다고 알려진 조합도 실상은 몸에 해로운 나쁜 궁합인 경우도 많아서 잘 알아두고 피하는 것도 건강을 위한 지혜일 것 같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신경써서 음식궁합이 안맞는 것은 먹지않고 좋은 것만 섭취해도 건강에 도움이 크게 되겠지요. 한의학(韓醫學)에 '평소 먹는 것이 보약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