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중심잡기 예술가 변남석 씨가 3일 디자인 코리아 2023에서 새로운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3일 디자인코리아 2023에는 '2023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 최우수상 작품인 루파스텝(김예지)이 전시돼 있다. 이날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3일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마련된 휴식공간에 종이 테이블과 의자가 비치돼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3일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의 각 교재 상담부스에서 빈자리를 찾을 수 없을 만큼 교재 상담을 받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3일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 한 어린이가 코딩 장난감 체험을 하고 있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3일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 한 어린이가 승마체험을 하고 있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2일 경기도 수원 수원메쎄에서 케이팜 농업 축산 귀농귀촌 박람회가 개막했다. 과일도 이젠 사람이 하나하나 수확하지 않아도 된다. 일공지능 기반 자동 수혹 로봇이 알아서 잘 익은 과일 및 채소를 수확해 준다. 사진은 2023 케팜에서 한 인공지능 기반 자동 수확 로봇 업체가 시연을 하고 있는 모습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2일 경기도 수원 수원메쎄에서 케이팜 농업 축산 귀농귀촌 박람회가 개막했다. 이젠 농업이 쉬워진다. 수확한 농산물을 A팜보드가 대신 옮겨준다. 레일도 필요없다. 호수를 깔아 놓으면 호수를 따라 이동한다. 수동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배달앱 업계가 건전하고 안전한 배달 음식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허위 리뷰, 매장 판매가격과 배달 주문가격 상이 등은 합리적 가치소비를 방해하는 요소다. 또한 배달깡과 배달 오토바이 난폭 운행 등은 배달 문화를 병들게 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식보다는 배달이 성행하자 나타난 꼼수 중 하나가 매장 판매 가격과 배달 주문가격을 다르게 판매하는 행위다. 일부 배달음식점들이 매장 가격보다 배달 주문 가격을 비싸게 책정·운영해 논란이 됐다. 엔데믹 시대에도 여전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유니클로가 아울렛(프리미엄 포함) 시장을 정조준했다.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에 이어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새롭게 매장을 오픈한다. 백화점, 쇼핑몰 등에 주로 입점하던 유니클로가 아울렛(프리미엄 포함)으로 확대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SPA 브랜드(의류 기획·생산·유통·판매를 모두 하는 기업)업계에 아울렛 시장을 두고 전운이 감돌고 있다.31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곳곳에는 유니클로의 입점을 알리는 광고가 붙었다. 유니클로 매장 오픈은 이달 3일이다. 위치는 B-1관으로 예전 나이키 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버거킹이 햄버거 2만 원 시대를 열었다. 새로 출시한 프리미엄 버거 메뉴를 세트 가격이 2만 원을 훌쩍 넘었다. 4인 가족이 이 메뉴를 먹으려면 최소 8만 원은 있어야 한다. 이전 버거킹 메뉴의 최고 가격은 세트 기준 1만 8천900원이었다. 30일 버거킹은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신제품 ‘블양양블피화와와화와와화블’(이하 ‘블양양 맥시멈’)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에 대해 버거킹은 ”‘블양양 맥시멈’은 지난 4월 출시 후 39글자의 긴 네이밍과 거대한 비주얼로 화제를 일으킨 ‘콰트로 맥시멈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서울디자인 2023’ 러쉬코리아의 부스에는 러쉬코리아가 마련한 자원순환 가치 콘텐츠를 체험하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러쉬코리아는 이번 서울 디자인 2023 자원순환 캠페인 부스를 재사용, 재활용, 재디자인을 통해 러쉬의 자원순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꾸몄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디자인 2023’이 한창이다. 27일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K-디자인을 체험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이날 어울리 광장에서 시선이 고정된 곳은 이케아 매장을 연상케하는 블루박스에 노란색의 이케아 로고가 새겨진 이케아코리아의 블루박스 부스였다.이날 이케아 부스에는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이케아 준비한 물건 하나도 가치 있는 것을 현명하게 소비하는 삶, 남보다 내가 만족하는 삶을 존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홈퍼니싱 쇼룸을 관람했다. 일부 관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서울디자인 2023’ 러쉬코리아의 부스에는 러쉬코리아가 마련한 자원순환 가치 콘텐츠를 체험하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러쉬코리아는 이번 서울 디자인 2023 자원순환 캠페인 부스를 재사용, 재활용, 재디자인을 통해 러쉬의 자원순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꾸몄다.27일 오전 11시 현장에서 만난 러쉬코리아 관계자는 컨슈머와이드의 취재에서 “러쉬가 환경을 많이 생각하는 브랜드다. 이번에 서울 디자인 2023에 재생 가능한 농법이라는 키워드를 삼아서 러쉬 마스코트인 '리토 (Retto, 리사이클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26일 KES 2023 3D 프린팅 융합관의 한 부스 관계자가 3D로 프린팅한 바나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3D 프린팅 제품은 모양, 질감 등이 실제 바나나와 거의 흡사해 진짜 바나나로 착각할 정도다. 단 이 바나나는 먹을 수 없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배달의민족이 사회 소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지역 사회의 취약 어르신들의 인생화보 촬영과 함께 기부금 3천만 원을 복지관 등에 기부했다. 이는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ESG 경영 일환이다. ESG는 가치소비의 기준이 된다.25일 배달의민족에 따르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복지관에 계시는 어르신 일곱 분을 선정해 인생화보를 찍는 ‘배민어르신인생화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배민어르신인생화보’는 지역 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배달의민족이 마련한 프로젝트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우리나라 길거리는 무단 투기되는 담배꽁초로 몸살을 앓고 있다. 환경부 2020년 담배꽁초 관리체계 마련 연구용역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하루 평균 담배 판매량은 1억7천200만 개비로 이 중 7.25%인 1천246만6천968개 담배꽁초가 매일 길거리에 무단투기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버려진 담배꽁초는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빗물받이에 가득 찬 꽁초는 침수를 유발하고, 완전히 꺼지지 않은 꽁초 불씨가 화재로 이어지는 등 재해를 유발한다. 특히 환경 오염원 중 하나다. 환경부의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매일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온라인 명품 플랫폼들이 이커머스와의 제휴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발란만 독자 노선을 고수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온라인 명품 플랫폼과 이커머스의 제휴 소식이 자주 들린다. 지난 23일 트렌비는 11번가 명품 버티컬 서비스 ‘우아럭스’(OOAh luxe)와 중고명품 분야 제휴를 시작했다. 향후 중고 명품 외에도 트렌비와 11번가는 연동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앞서 22일에는 캐치패션이 G마켓과 옥션과 손을 잡았다. G마켓과 옥션에 공식 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난 2월엔 SSG닷컴에 공식 스토어를 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는 렉서스 ES였다. 이로써 렉서스 ES는 4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하게 됐다. 렉서스 ES의 올해의 차 선정은 자동차 전문가보다는 직접 차를 구입하고 사용해 온 실소비자의 생생한 평가를 반영해 체험·체감 품질이 가장 우수한 차를 선정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신차를 선택할 때 실제 사용자의 평가를 참고하는 것 역시 합리적 가치소비다.24일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매년 7월 10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렉서스ES가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지난 21일 서울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는 제로 웨이스트와 나눔의 가치소비를 한 곳에서 가능하게 하는 ESG 자원순환 문화 체험이 진행됐다. 환경 분야 소셜벤처 기업인 피스하나(대표 류하나), 지구자판기(대표 서사라), DORO(대표 김진한)가 공동 기획하고 서울시와 돈의문 박물관 마을이 함께 한 이번 ‘1968지구를 지켜라‘에서는 6080세대 즉 조부모와 부모 세대의 문화를 즐기면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제로 웨이스트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