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2일 경기도 수원 수원메쎄에서 케이팜 농업 축산 귀농귀촌 박람회가 개막했다. 식물재배기에 관심이 있는 관람객들이 식물재배기에서 재배되고 있는 채소들을 보고 있다.
[Consumerwide_Hayoung Chang Reporter/Yohan Bok Reporter] Businesses are accepting solar systems and signing up for environmentally related MOUs to stand against climate change and reduce carbon emissions. LG Unicharm is accepting solar systems, aiming to reduce 163 metric tonnes of CO2 emissions ann
[Consumerwide -Jinil Kang /HueSoung Jun / Yohan Bok Reporter] An ESG resource circulation cultural experiment, which makes both zero-waste and value sharing, was hosted at the Seoul Doneumun Museum village on the 21st.We interviewed three social venture entrepreneurs, Kim Jinhan, the CEO of DORO (le
[칼럼니스트-김정연] ESG는 환경이라는 'E(Environmental)'를 가장 먼저 사용해서인지 자연보호와 관련이 깊다라는 생각을 하기 쉽다. 이러한 생각은 자연에 관심 없는 사람들을 제외시켜 ESG에 대한 진정한 목적과 의미를 찾을 수 없게 만든다. 인간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기, 우리는 천년만년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공기 오염을 가져오는 산업 활동과 높은 교통 체증으로 인해 대기오염은 심각한 수준에 다다른지 오래다. 유해가스로 더럽혀진 공기는 도시의 어린이와 젊은이 그리고 취약한 노인
[Consumerwide- Youngchul Woo Reporter/ Yohan Bok Reporter] The 20th of October is the Day of Menarche annually, which has been designated by the Korean Association of Obstetricians and Gynaecologists in order to encourage participation and social interest regarding the menarche of female citizens. C
[Consumerwide -Jinil Kang Reporter / Yohan Bok Reporter] An ESG resource circulation cultural experiment, which makes both zero-waste and value sharing, was hosted at the Seoul Doneumun Museum village on the 21st. With a social venture business in the environment sector (Reu Hana CEO), Jigujapanghi
[Consumerwide - Jinil Kang Reporter / Yohan Bok Reporter] Web portals, including Kakao and Naver, are leading consumption value through ESG activities, which include environmental protection through reducing digital carbon, employing citizens with impairments, and supporting small businesses.On the
[Consumerwide - HueSoung Jun Reporter / Yohan Bok Reporter] On the 20th, the "2023 eco-friendly campaign, Volvo Pavilion" event was held at Seoul Arts Centre music park, and reporters visited the location at 1p.m. when a children's (seven-year-old) programme for environmental protection was held
[Consumerwide - HueSoung Jun Reporter / Yohan Bok Reporter] "The Strongest Baseball" by JTBC is hot in Korea. It's been stable, maintaining two to three percent of viewers since it was on air last year. Reservations for four games this year have sold out right after booking began, including the
[Consumerwide - Jinil Kang Reporter / Yohan Bok Reporter] The household industry began to support the life safety of citizens with visual impairment through Braille tag production and distribution to distinguish frequently used household items and support for citizens with visual impairment. Besides
[칼럼니스트-안우빈] 코로나가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앞다투어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난다. 필자 역시 그 중 한 명이다.프라하에서 우연히 만난 박미자(30세, 가명)씨. 패트린 타워에서 만난 그녀와 대화를 하던 중 그녀가 가치소비를 한다는 걸 알게됐다.흔쾌히 인터뷰를 승낙받았다. 프라하의 레스토랑에 앉아 체리 소스를 얹은 치즈 케이크를 앞에 놓고, 가치소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렇지 않아도 낭만적인 유럽이 조금 더 특별해졌다. 가독성을 위한 편집을 거쳐 그녀와 나눈 대화를 아래에 적어보려고 한다.Q. "가치소비를 위해 무엇을
[컨슈머와이드-우영철 기자] 지난해 10월 29일 이태원 참사가 있었다. 핼러윈 축제를 만끽하려고 이태원에 갔다가 대규모 인파 밀집 사고가 발생해 159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이 참사는 국가의 재난안전관리 및 대응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되돌아보고, 특히 대규모 인파밀집 사고에 대한 우리 사회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그런데 지난 주말(28~29일) 이태원이 아닌 서울 홍대거리에 핼러윈을 즐기려는 인파가 몰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홍대거리이 식당가 술집은 핼러윈 축제를 즐기려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볐고, 핼로윈 코스프레
[컨슈머와이드-박은주] "맛있긴 한데 샐러드 느낌이 전혀 아닌데? 고추장 없는 비빔밥이네."하와이에 간 여행유튜버가 포케보울을 비벼 한입 먹더니 말했다. 유튜버가 포케를 비빔밥이라고 해석한 순간, 나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구나 안심했다. 5년 전부터 한국에 상륙해서 전국으로 퍼진 포케집을 볼 때마다, 나는 입간판을 자세히 들여다보곤 했다. 아무리 봐도 밥과 채소의 조합이 영락없는 비빔밥인데 전국으로 퍼진 이유가 무얼까 궁금했기 때문이다.분식집에서 파는 일반비빔밥은 6천 원, 일반 식당에서 파는 돌솥비빔밥 가격은 1만 원인데, 포케
[Consumerwide - Jinil Kang Reporter / Yohan Bok Reporter] Three ecommerce businesses, Coupang, 11st, and Gmarket are competing in home appliance installation service, including "next day delivery". Additionally, Coupang is offering free AS, which, which might benefit both customers and small A/S or
[Consumerwide - Jinil Kang Reporter / Yohan Bok Reporter] Three major telecommunication businesses began ESG activities. SKTelecom is practising environmental protection through making an environmental funeral culture. LGUplus is offering on and offline benefits along with an environmental protectio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서울디자인 2023’ 러쉬코리아의 부스에는 러쉬코리아가 마련한 자원순환 가치 콘텐츠를 체험하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러쉬코리아는 이번 서울 디자인 2023 자원순환 캠페인 부스를 재사용, 재활용, 재디자인을 통해 러쉬의 자원순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꾸몄다.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국내 최대 가전·IT 관련 전시회인 한국전자전 2023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글로벌 10개국 480개사 1200부스가 참가해 혁신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행사장에 최신 혁신 기술을 체험하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에너지, 펫 케어, 게임, 헬스 등 주요 테마로 혁신적인 가전, 모바일 제품과 함께 스마트싱스 연결성을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 타운으로 공간을 조성했다. LG전자는 ‘더 나은 고객의 삶’을 위한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약 890㎡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서울디자인 2023’가 지난 24일 개막했다. ‘서울디자인 2023’은 디자인과 산업 트렌드 정보를 공유하고 신진 디자이너와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는 서울의 대표적인 디자인 축제다. 이번 주제는 ‘가치있는 동행(Valuable Life)’이다. 이 주제를 바탕으로 ▲디자인 전시 ▲디자인 컨퍼런스 ▲디자인 마켓 ▲이벤트&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곳곳에서 열린다. 올해의 주제는 ‘가치 있는 동행(Valuable Life)’으로,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이번 서울디자인 2023의 주제는 ‘가치 있는 동행’이다. DDP 아트홀 2관에서는 ‘현명한 동거’라는 주제로 아티스트, 패션 디자이너, 디자이너 등 사회 저명인사 24명의 현명하게, 소중하게, 오래도록 간직해 온 소장품을 엄선해 전시하고 있다. 사진은 행사장을 방문한 여성 관람객이 전시품을 들여다 보고 있는 모습.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디자인 2023’이 한창이다. 27일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K-디자인을 체험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이날 어울리 광장에서 시선이 고정된 곳은 이케아 매장을 연상케하는 블루박스에 노란색의 이케아 로고가 새겨진 이케아코리아의 블루박스 부스였다.이날 이케아 부스에는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이케아 준비한 물건 하나도 가치 있는 것을 현명하게 소비하는 삶, 남보다 내가 만족하는 삶을 존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홈퍼니싱 쇼룸을 관람했다. 일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