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도로교통표지판에 전기차, 수소차 충전시설 안내가 추가된다. 또한 고속철도역사 와 공항 안내도 포함된다.4일 국토교통부(국토부)에 따르면, 우선 고속도로 휴게소 안내표지에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연료 충전시설 안내가 추가된다. 지금까지는 주유소, LPG충전소만 안내돼 왔다. 앞으로는 전기․수소․LPG․LNG 충전소도 안내된다. 또한 고속국도 방향안내 표지에 고속철도역사와 공항 안내도 추가된다. 아울러 도로표지 상단에 추가적으로 부착하는 보조표지에 주요 사회기반시설이 안내된다. 기존 보조표지에는 도로명,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통신∙결제∙차량 관련 4개 사업자가 손잡고 커넥티드카 기반의 미래 결제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3일 LG유플러스는 KB국민카드, 제주패스, 핸디카 등 3사와 함께 ‘커넥티드 카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1일 맺고, 제주지역 렌터카 대상으로 OBD기반의 커넥티드카 시범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OBD(On Board Diagnosis)란 자동차의 고장 여부, 배기 가스 방출량, 위치 등 현재 상태에 대한 정보를 자동으로 저장하는 운행기록 자기 진단 장치를 말한다. 이번 시범서비스는 제주패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휘발유 1600원대/ℓ를 준비해야 할 모양새다. 5월 넷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격이 1600원/ℓ에서 0.9원 모자란 1590.1원/ℓ을 기록했다. 전주 대비 13.0원이 오른 것을 감안하면 내주 휘발유가격이 1600원/ℓ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 휘발유·경유가격이 5주 연속 올랐다.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3.0원 오른 1590.1원/ℓ, 경유는 13.6원 상승한 1390.9원/ℓ, 등유는 6.9원 오른 923.9원/ℓ을 기록했다.상표별로 보면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4주연속 가격이 올랐다. 특히 이번주만 약 ℓ당 13원 올랐다. 경유도 마찬가지다. 당분간 이같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서민들 한숨이 더 깊어질 전망이다.5월 셋째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2.9원 오른 1577.2원/ℓ, 경유는 14.1원 상승한 1377.3원/ℓ, 등유는 6.0원 오른 916.9원/ℓ을 기록했다.상표별로 보면 5월 셋째주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1.5원 오른 1593.8원/ℓ, 경유는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3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같은 오름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국제유가가 연속 오름세이기 때문이다.12일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둘째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7.0원 오른 1564.2원/ℓ, 경유는 7.5원 상승한 1363.2원/ℓ, 등유는 2.9원 오른 910.9원/ℓ을 기록했다. 상표별로 보면, 둘째주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5.8원 오른 1582.3원/ℓ, 경유는 6.2원 상승한 1381.2원/ℓ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정부가 가짜 경유 유통에 칼을 꺼내들었다. 경유와 등유의 혼합방지를 위해 제거가 어려운 새 식별제를 도입하기로 한 것. 생산·수입단계는 오는 11월부터, 유통은 내년 5월부터 적용된다.과거에는 가짜 휘발유가 주로 유통된 반면 최근에는 경유에 등유를 혼합한 가짜 경유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해 가짜경유가 96%를 차지했다. 가짜 휘발유는 석유관리원이 가짜 휘발유 원료로 주로 사용되는 용제 관리 강화에 나서자 거의 사라진 상태다. 반면 교통세가 부과되지 않는 등유는 경유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4월 셋째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인하폭이 미비할 정도다. 휘발유 경우 전주 대비 0.1원 내렸다. 반면 경유는 이미 반등했다. 전주대비 0.2원 올랐다. 공급가격도 휘발유 경우 4.0원 올랐다. 조만간 경유에 이어 휘발유 가격도 오름세로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21일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셋째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0.1내린 1550.0원/ℓ, 경유는 0.2원 상승한 1347.7원/ℓ, 등유는 0.3원 오른 906.9원/ℓ을 기록했다. 상표별로 보면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휘발유
[컨슈머와이드-민형기 기자] 지난달 가장 금융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았던 금융상품은 카드의 경우 ‘신한 Hi-Point 카드’, 예금의 경우 ‘웰컴저축은행 m-정기예금(복리) ’, 적금의 경우 ‘참~똑똑한 IBK저축은행 정기적금’, CMA 경우 ‘삼성증권 CMA+RP 형’ 으로 나타났다. 이는 뱅크샐러드가 자사서 3월 한달간 인기 높았던 금융 상품을 집계한 결과다. 뱅크샐러드는 웹과 앱을 통한 각 상품의 노출수로, 사용자들이 뱅크샐러드의 추천 엔진을 통해 맞춤추천 금융상품을 조회한 이력 등을 합산했다.16일 뱅크샐러드에 따르면, 카드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4월 둘째주도 국내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주유소 휘발유, 경유 판매가격이 전주대비 각각 1.2원, 1.0원 하락했다. 그러나 국제유가는 상승세로 돌아섰다. 국제유가가 시차를 두고 국내에 반영되는 것을 감안하면 조만간 국내유가도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14일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둘째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2원 내린 1550.1원/ℓ, 경유는 1.0원 하락한 1347.5원/ℓ, 등유는 0.5원 내린 906.6원/ℓ을 기록했다.상표별로 보면, 4월 둘째주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휘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4월 첫째주는 상쾌하게 국내유가가 하락세로 시작했다. 그러나 국내유가가 당분간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소폭하락세다. 국제유가가 상승·하락 요인이 혼재돼 있어 언제 다시 오름세로 돌아설지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7일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첫째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7원 내린 1551.2원/ℓ, 경유는 1.5원 하락한 1348.5원/ℓ, 등유는 0.7원 내린 907.1원/ℓ을 기록했다. 지난달에 이어 연속 하락세다.상표별로 보면 4월 첫째주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3월 마지막주 주유소 휘발유, 경유 가격이 하락했다. 당분간은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31일 오피넷에 따르면,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2.7원 내린 1552.9원/ℓ, 경유는 2.4원 하락한 1350.0원/ℓ, 등유는 0.8원 내린 907.8원/ℓ을 기록했다.상표별로 보면, 3월 마지막주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2.5원 내린 1571.5원/ℓ, 경유는 2.1원 하락한 1368.7원/ℓ이었다.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5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국내 유가가 4주 연속 하락했다. 그러나 국제유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어 곧 국내유가가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다.17일 오피넷에 따르면, 3월 둘째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2.7원 내린 1559.9원/ℓ, 경유는 2.4원 하락한 1356.5원/ℓ, 등유는 0.5원 내린 909.3원/ℓ을 기록했다.상표별로 보면 , 3월 둘째주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1원 내린 1578.4원/ℓ, 경유는 2.9원 하락한 1375.2원/ℓ이었다.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휘발유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국내유가가 3주연속 하락했다. 그러나 체감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다. 당분간 하락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10일 오피넷에 따르면, 3월 첫째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4원 내린 1562.6원/ℓ, 경유는 1.3원 하락한 1358.9원/ℓ, 등유는 0.3원 내린 909.8원/ℓ을 기록했다. 휘발유와 경유는 3주 연속 하락이다.상표별로 보면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2원 내린 1581.5원/ℓ, 경유는 1.3원 하락한 1378.1원/ℓ을 기록했다. 최저가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주유소 휘발유·경유 판매가격이 2주 연속 하락했다. 그러나 최근 사우디 수출량 제한 방침 등 국제 유가가 다시 오름세로 돌아서 조만간 국내유가가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7일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넷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4원 내린 1564.0원/ℓ, 경유는 1.2원 하락한 1360.2원/ℓ, 등유는 0.2원 내린 910.2원/ℓ을 기록했다. 휘발유와 경유는 2주 연속 하락했다. 그러나 하락폭이 워낙 작다보니 2주 연속 하락이라고 해도 시장에서는 가격 하락을 느끼기엔 역부족이다.지난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29주만에 하락했다. ℓ당 0.2원 하락한 것이지만 그래도 6개월 연속 상승이라는 대기록 행진은 멈췄다. 문제는 국제유가다. 이스라엘과 이란과의 갈등 심화 등 국제유가가 소폭 반등하는 등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어 국내유가가 하락세를 유지할지 아님 다시 반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24일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셋째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0.2원 내린 1565.4원/ℓ, 경유는 0.03원 하락한 1361.4원/ℓ을 기록했다. 휘발유는 29주, 경유는 30주만에 하락세로 돌아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美 달러화 강세 등 국제 유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가는 연속 오름세다. 2월 첫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가격이 28주, 경유 가격이 29주 연속 올랐다. 국제유가가 국내유가에 반영되는데 시일이 소요된다고는 하지만 28주연속 오르기만 하는 국내유가는 납득하기 어렵다.10일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첫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4.2원 오른 1563.8원/ℓ, 경유 판매가격은 5.0원 상승한 1359.5원/ℓ, 등유는 4.1원 오른 908.4원/ℓ을 기록했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각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휘발유·경유 가격이 또 올랐다. 차에 기름을 넣기가 두렵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다. 휘발유는 27주, 경유는 28주 연속 상승했다. 이같은 오름세를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서 서민의 지갑은 더 가벼워질 것으로 보인다.3일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다섯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주 대비 4.3원 오른 1559.6원/ℓ, 경유 판매가격은 5.5원 상승한 1354.5원/ℓ, 등유는 4.4원 오른 904.3원/ℓ을 기록했다. 휘발유의 경우 26주 경유는 27주 연속 상승했다.상표별로 보면 1월 마지막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국내유가가 미친 듯 상승하고 있다. 휘발유의 경우 26주, 경유의 경우 27주 연속 상승했다. 전망은 어둡다. 미달러 약세 등으로 인해 국제유가가 오름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분간 이같은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고삐풀린 망아지꼴이다.27일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넷째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8원 오른 1555.3원/ℓ 경유 판매가격은 4.6원 상승한 1349.0원/ℓ을 기록했다. 휘발유는 26주, 경유는 27주 연속 상승했다. 등유는 3.5원 오른 899.9원/ℓ이었다.상표별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SK텔레콤의 음성 AI 내비게이션 ‘T맵X누구(T map X NUGU)’가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다시 한번 진화된다. 운전 중 전화 수발신 외 경유지 추가 등 음성 기반 사용자 편의 기능이 대폭 개선되는 것. 이에 스마트폰 수동조작이 최소화돼 운전자 안전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2일 SK텔레콤은 오는 23일 ‘T맵 6.1버전’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이를 통해 ‘T맵X누구’에 음성을 통한 전화 수발신, 경유지 추가, 남은 시간 확인 등 새로운 기능들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국내 유가 오름세 끝이 안보인다. 1월 셋째주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25주 경유는 26주 연속 상승했다. 이런 추세라면 서울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이 ℓ당 1700원도 멀지 않아 보인다. 이번주 서울지역 휘발유 가격은 1644.8원/ℓ이었다.20일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셋째주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3.6원 상승한 1551.5원/ℓ, 경유는 4.1원 오른 1344.4원/ℓ이었다. 휘발유는 25주, 경유는 26주 연속 판매가격이 올랐다. 등유는 3.8원 오른 896.4원/ℓ이었다.상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