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우영철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 자리를 카카오에 내줬었다. 14일 우리나라 성인남녀 2264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에 대해 조사(시행_사람인)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20.7%)'가 1위였다. 뒤를 이어 ▲‘카카오’(12.6%) ▲‘네이버’(8.2%)▲‘현대자동차’(6.2%)▲‘CJ제일제당(4.3%)’ ▲‘한국전력공사’(3.8%) ▲‘LG전자’(3.4%) ▲‘우아한형제들’(3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개개인의 특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한 2030 MZ세대도 직장내 노조는 '필요하다'고 10명중 8명이 생각하고 있으며 이들은 '성과에 따른 공정한 보상체계'를 사측에 주장하고 싶어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고용안정과 정년보장’을 강조해온 기존 노동조합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지금 현실에서는 '이 직장에 몸담았을 때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나의 성과에 대한 보상'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볼 수 있다. 14일 2030(MZ세대)직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우리나라 성인남녀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탑3는 '카카오','삼성전자','네이버'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연령대가 높아질 수록 공기업이나 공공기업 선호도가 높았다. IT산업 기업 선호 경향과 공기업 선호 경향이 뚜렷한 것. IT산업 기업은 현재도 인기지만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비교적 젊은 층이 선호하고, 공기업이나 공공기업은 정년보장등 안정성 때문에 연령대가 높아질 수록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15일 우리나라 성인남녀 3270명을 대상으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올 상반기 구직자가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는 삼성전자였다. 20일 사람인에 따르면, 구직자 1040명 중 14.9%가 삼성전자를 상반기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으로 꼽았다. 2위는 카카오였다. 카카오를 상반기에 입사하고 싶다고 선택한 구직자는 1040명 중 12.2%나 됐다. 구직자들은 경쟁업체인 네이버보다 카카오를 더 선호했다. 이어 ▲한국전력공사(6.2%)▲현대자동차(5.6%)▲네이버(5.5%) ▲ LG전자(4.2%), ▲SK하이닉스(4%), ▲CJ제일제당(3.1%), ▲셀트리온(2.5%), ▲
[컨슈머와이드-주은헤 기자]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은 어딜까? 13일 사람인이 구직자 1092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응답자의 31.3%(복수응답)의 선택을 받아 1위에 올랐다. 2위는 ▲한국전력공사(20.4%) 3위는 현대자동차(19.1%)가 차지했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지난해보다 한 계단 내려왔다.이어서 ▲ LG전자(14.6%)▲포스코(13.6%)▲한국가스공사(11.6%)▲기아자동차(11.3%)▲SK 이노베이션(11.1%)▲SK 하이닉스(10.7%)
[컨슈머와이드-주은혜기자] 구직자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선호도 1위 공기업은 '한국전력공사'인 것으로 조사됐다.사람인이 대학생 포함 구직자 1693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공기업’을 조사한 결과, 한국전력공사(8.3%)가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그 뒤를 이어 상위 10위 안에 든 공기업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7.3%)▲코레일한국철도공사(5.4%)▲인천국제공항공사(5.1%)▲ 국민연금공단(5.1%)▲ LH한국토지주택공사(4.3%)▲ 한국수자원공사(4.1%)▲ 한국전력기술(3.8%)▲ 강원랜드(3.7%
[컨슈머와이드 -주은혜 기자] 올해 대핵생 및 구직자들에게 가장 입사하고 싶은 회사로 ‘삼성전자’가 꼽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시행된 같은 조사에서는 ‘현대자동차’에게 1위자리를 내줬었다.17일 사람인은 대학생 및 구직자 1693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13.9%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조사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지난 해 1위였던 현대자동차(10.2%)는 2위, 3위는 한국전력공사(6.6%)였다. 다음으로 ▲ LG전자(4.8%)▲ 포스코(2.9%)▲ LG생활건강(2.5%)▲기아자동
[컨슈머와이드-주은헤기자]구직자들은 '칼퇴근이 가능한 직장'이 가장 이상적인 직장의 모습으로 꼽았다. 또한, 서로챙겨주는 모습이 있는 직장, 직원간 수평적인 분위기를 가진 직장 문화를 희망하고 있었다.사람인이 구직자 635명을 대상으로 ‘가장 희망하는 이상적 직장의 모습’을 조사한 결과, ‘정시 퇴근하는 직장’이 25.2%로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뒤이어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적 직장’(21.3%)▲‘회사의 비전, 성장성이 확실한 직장’(15.9%)▲‘복지를 많이 제공하는 직장’(14.5%)▲‘존경할 만한
[컨슈머와이드-김하경 기자]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를 희망하는 외국계 기업은 구글코리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한국3M, 3위는 애플코리아가 차지했다. 구직자들이 외국계 이들 기업을 가고 싶어하는 이유는 근무환경과 조직문화 때문이었다.5일 사람인에 따르면, 외국계 기업 입사를 준비하는 대학생 및 구직자 777명 중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으로▲ ‘구글코리아’가 22.1%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 ‘한국3M’(7.2%) ▲‘애플코리아’(6.7%) ▲‘BMW코리아’(6.3%) ▲‘지멘스’(6.2%)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대학생이 가장 입사를 선망하는 기업은 현대자동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7년간 부동의 1위를 차지했던 삼성전자가 밀려났다. 이는 사람인이 대학생 및 구직자 1497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다.11일 사람인에 따르면,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은 현대자동차가 14.4%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삼성전자(14.1%) ▲3위는 한국전력공사(5.5%)가 올랐다. 이어 ▲CJ제일제당(4.9%) ▲LG화학(2.4%) ▲기아자동차(2.4%) ▲한국가스공사(2.1%) ▲대한항공(1.9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구직자들의 상반기 취업목표는 대기업보다 중견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문턱이 높은 대기업은 3순위였다. 또 정년보장 등 안정성을 선택한 구직자가 가장 많이 찾는 기업형태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었다. 이는 사람인이 신입 구직자 1009명을 대상으로 ‘취업 목표 기업 형태’를 조사한 결과다.사람인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신입구직자 중 26.9%가 취업목표로 ‘중견기업’을 택했다. 이어 ▲‘중소기업’(25.9%) ▲‘대기업’(12.7%) ▲‘공기업 및 공공기관’(12.7%)등의 순이었다.이들이 목표 기업형태
[컨슈머와이드-전진성 기자]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공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한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직장인으로서의 성공의 기준은 무엇일까?국내 최대 연봉정보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 페이오픈(www.payopen.co.kr)이 직장인 200명에게 직장인으로서의 성공의 기준이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이 생각하는 직장인으로서의 성공 기준은 56%가 일과 삶의 조화라고 대답해 돈보다는 자신의 삶을 더 중요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높은 연봉이 26%, 안정된 직업(정년보장)이 11%, 승진이 6%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