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KT가 27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KT 파트너스데이(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KT 파트너스데이’ 행사에는 KT 구현모 대표, Customer부문장 강국현 사장, 경영기획부문장 박종욱 사장, 그룹Transformation부문장 윤경림 사장을 비롯해 동반성장위원회 오영교 위원장과 주요 파트너사 임직원 등 주요 내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KT 파트너스 데이’는 2014년 시작해 올해 9회 째로 KT가 파트너사들과 사업 방향을 공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KT가 18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제 8회 파트너스데이(Partner’s Day)’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KT의 300여 개 파트너 기업들이 비대면으로 함께 했으며,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구현모 KT 대표, 강국현Customer부문장(사장),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 (사장), 신수정 Enterprise부문장(부사장), 송재호 AI/DX융합사업부문장 (부사장)을 비롯해 일부 파트너 기업의 임직원들이 현장에 참석했다.‘KT 파트너스데이’는 지난 2014년부터 KT와 파트너 기업들이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SK텔레콤과 KT가 각각 올 한해 코로나 19 상황 등 어려움 가운데서도 위기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준 협력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SK텔레콤은 매년 개최한 오프라인 행사 대신 편지와 포상품으로 협력사에 감사를 표했다. KT도 올해는 코로나 19로 온라인 행사로 진행했으며 포스트 코로나 19 시대의 사업 방향 공유와 파트너 정책 및 협력 모델 제시, KT에 바라는 점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SK텔레콤과 KT 양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협력사들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구체적인 실천방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KT 5G가 200여 개 협력사의 성장 엔진으로 본격 가동된다. KT는 ‘2019년도 파트너스데이(Partner’s Day)’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KT와 협력사가 함께 5G를 바탕으로 혁신 성장하는 3가지 ‘상생 전략’을 공개했다. KT는 상생전략을 위해 5년간 약 200억원을 투입한다. 29일 KT는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2019년도 파트너스데이(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황창규 회장, 구현모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 오
[컨슈머와이드-강진일기자] KTH와 KTH 노동조합이 KTH 신대방사옥에서 고용노동부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 윌앤비전과 함께 ‘원∙하청 상생협력을 위한 4자 공동선언’을 체결했다.21일 KTH에 따르면, 이번 공동선언식은 KTH 오세영 사장과 경영진을 비롯해 김진복 노조위원장, 이병성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장, KTH 협력사인 윌앤비전 이화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 KTH노사와 협력사는 공동선언을 통해 ▲그릇된 원·하청 관계 원천 근절 및 공정거래 질서 확립 ▲협력사 권익 향상 위한 근무 환경개선 노력 ▲지속적인 처우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올여름 카카오 게임 스나미가 몰려온다. 카카오가 5~6월 ‘백전백승’,‘원(O.N.E)’,'슈퍼악당 대작전',‘검과마법’,‘촉산’ 등 RPG, MMORPG 대작 집중 출시한다. 올 7월에는 신개념 FPS '시프트(가제)'도 출시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대표 모바일 게임 플랫폼 자리를 되찾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국내 최고의 모바일 게임 플렛폼이었던 카카오게임은 지난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본격화된 RPG의 강세가 대형 게임사들의 이탈로 이어져 하드코어 장르 게임에서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모바일게임에 광고를 접목한 ‘카카오게임 AD+(애드플러스)’가 베일을 벗었다. ▲ ‘카카오게임 AD+(애드플러스)’수수료 할인을 통한 입점허들 완화▲비구매 유저로부터의 추가 광고수익▲유저 이탈방어를 위한 리텐션 강화 등을 통해 게임사의 기존 부담은 줄이고 수익은 높이는 구조다. 이는 카카오가 지난 22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6 카카오게임 파트너스 데이’에서 밝힌 ‘카카오게임 AD+(애드플러스)’에 대한 내용이다. ‘카카오게임 AD+(애드플러스)’에 대해 구체적으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카카오가 게임의 비즈니스 모델인 ‘카카오게임 AD+(애드플러스)’ 사업 첫 삽을 떴다. 첫 번째 첫번째 적용 타이틀인 슈퍼노바일레븐의 신작 ‘농장밖은 위험해 for kakao’를 선보였다.14일 카카오는 ‘카카오게임 AD+’ SDK(소프트웨어개발키트)가 적용된 첫번째 게임 타이틀 출시를 통해 ‘카카오게임 AD+’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카카에오 따르면, ‘카카오게임 AD+’가 적용된 첫번째 타이틀은 ‘농장밖은 위험해 for kakao’로 슈퍼노바일레븐이 개발하고 엔진이 퍼블리싱하는 신작 캐쥬얼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카카오가 게임사들에게 게임사업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자리는 개발자들과의 면대면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긴밀한 파트너쉽 구축을 위함이다.카카오는 오는 22일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게임 개발사 파트너들을 위한 ’2016 카카오게임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카카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남궁훈 게임사업총괄 부사장이 발표한 카카오 게임사업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개발사 파트너들에게 설명하고자 마련됐다.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카카오게임의 인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카카오가 내실 다지기에 돌입했다. 우수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 것. 20일 카카오는 올해동안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거둔 상생 비즈니스 파트너십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2015 kakao Most Valuable Partners' Day(이하 MVP파트너스데이)' 행사를 가졌다.20일 카카오에 따르면, MVP 파트너스데이 행사는 지난 2009년에 시작된 카카오의 협력사 대상 대표 소통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향후 상생 노력을 지속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