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SK텔레콤 고객이라면 모바일에서 이용 중인 ‘채팅+(채팅플러스)’를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이 삼성전자와 협업해 ‘채팅플러스 PC버전’을 정식 출시했다. 채팅플러스는 세계표준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규격에 맞추어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와 제공하고 있는 문자 서비스다. 채팅플러스는 300Mbyte 대용량 파일 전송, 그룹대화, 읽음확인부터 7가지 감정표현, 보내기 취소 등을 제공하며, 삼성전자 단말의 메시지 앱에 기본 탑재돼 있다.12일 SK텔레콤에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KT가 문자메세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쿠폰 제공 이벤트는 오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진행된다. 27일 KT는 문자메시지에서도 다양한 이모티콘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는 ‘채팅플러스 이모티콘 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최신 이모티콘의 무료 이용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KT는 지난 8월 26일 ‘채팅플러스 이모티콘 스토어’를 출시하고 ‘망그러진 곰’, ‘파댕이’, ‘김춘배’ 등 약 6만여 종류의 이모티콘을 제공하고 있다. 채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이통 3사가 제공하고 있는 카카오톡과 같은 메세징 서비스 ‘채팅+(채팅플러스)’에 이번에는 '메세지 보내기 취소' 기능이 더해진다. 채팅플러스는 카카오톡과는 달리 별도의 앱을 깔지 않아도 휴대폰에 이미 설치되어 있는 '메세지'를 이용하면 돼 편리하다. 10일 이통 3사는 문자메시지와 그룹채팅, 대용량 파일 전송은 물론 선물과 송금하기도 가능한 메시징 서비스(RCS) ‘채팅+(채팅플러스)’의 신규 기능으로 ‘메시지 보내기 취소’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제공하는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KT가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메시지로 전하는 채팅플러스 ‘고백’ 챌린지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 참여자120명에게는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 5G,삼성전자 65인치 UHD TV,삼성전자 에어드레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쇼, 백화점 상품권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채팅플러스는 GSMA(국제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의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RCS : Rich Communication Service)로 문자메시지, 최대 100명 그룹채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15일 SK텔레콤와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개인간 문자메시지와 그룹채팅, 대용량 파일 전송이 가능한 RCS 기반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채팅+(채팅플러스)’의 기업형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공동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s)는 GSMA(국제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의 차세대 표준 문자 규격을 말한다. ‘채팅+’는 현재 약 2500만 고객을 보유한 메시징 서비스로, 이번 기업메시징 서비스의 출시는 기업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이통3사의 채팅+(채팅플러스) 가입자가 2천만명을 돌파했다. 별도 앱 설치필요 없이 ▲최대 100명 그룹대화 가능▲최대 100mb 대용량 파일 전송▲선물하기 ▲송금하기 ▲읽음 확인 기능 등을 할 수 있는 것이 이같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최대 5MB 이하 파일 전송 및 문자 발송시 데이터 차감도 없는 점도 한몫했다.23일 이통3사에 따르면,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RCS) 채팅플러스 가입자가 2천만명을 돌파했다. 채팅플러스는 기존 문자메시지 서비스(SMS/MMS)가 진화한 차세대 모바일 커뮤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국내 이통3사가 문자메시지는 물론, 최대 100명과 그룹채팅이 가능하고 최대 100MB 대용량 파일도 전송할 수 있는 차세대 메시징서비스 ‘채팅+(채팅플러스)’의 3사 연동 서비스를 13일부터 시작한다. '채팅플러스'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채택한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휴대폰에 기본 탑재된 문자메시지 앱에서 그룹대화, 읽음확인, 대용량 파일전송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앱 설치도 필요없다. 문자메시지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만 하면 바로 이용가능하다. 이통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