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erwide -Jinil Kang Reporter / Yohan Bok Reporter] Eating cheese is an expression of sharing for French people, just like Korean people do when having a meal together. Eating cheese, which went through an enduring process of waiting with family and friends, is beyond food; it's a consumption v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우리나라에서 밥을 함께 먹는 것을 '정을 나누는 표현'이라고 여기 듯, 프랑스에선 치즈를 함께 먹는 것이 그러했다. 단순히 음식이 아니였다. 정성스럽게 만든 치즈를 친구, 가족 등과 먹는 것이 프랑스인들에게는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치소비였다. 이러한 의미를 담은 프랑스 치즈가 내 입 속으로 들어오기까지의 여정을 한눈에, 재밌게 알아볼 수 있는 작은 프랑스가 서울의 핫플레이스 홍대앞(까페꼼마&얀쿠브레 동교점)에 생겼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프랑스 치즈 팝업 ‘농장에서 식탁까지(From
[Consumerwide_ Yohan, Bok Reporter] A French cheese cafe replaced the Cafe Guwookhee, one of the hot places in Seoul, Seongsudong. This cafe ran only for 4 days, which was between 22nd of Sept to 25th, but it gave visitors great joy.This french cafe that came and left like magic, is a french popup c
[Consumerwide_김송지记者] 首尔圣水洞的热门场所之一的咖啡厅koowookheecafe消失了,取而代之的是“法国芝士咖啡厅”。虽然该咖啡厅从9月22日到25日只暂时存在了4天后就消失了,但是给访客们带来了很大的快乐。就这样如魔法般降临已经离开的法国芝士咖啡厅是今年迎来第三届的法国芝士快闪店“ANYWHERE CHEESE”。25日下午,记者访问了“ANYWHERE CHEESE”。 在特别晴朗、凉爽的风让人心情愉悦的日子里,可以吃到美味的芝士,心情得到了很好的转换。‘ANYWHERE CHEESE’, “从适合自己的芝士到适合场所的芝士,边体验边品尝吧”ANYWHERE CHE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서울 성수동의 핫플레이스 중 하나인 카페 구욱희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프랑스 치즈 카페'가 들어섰다. 이 카페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만 잠시 존재했다가 사라졌지만 방문객들에게는 큰 즐거움을 선물했다. 이처럼 마치 마법같이 찾아왔다 가버린 프랑스 치즈 카페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프랑스 치즈 팝업 ‘애니웨어 치즈(ANYWHERE CHEESE)’다. 25일 오후 기자는 ‘애니웨어 치즈’를 방문했다. 유난히 화창하고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게 불었던 날, 맛있는 치즈와 함께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