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밤에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우리 고유의 멋을 즐길 수 있는 민속촌을 방문하면 공포체험, 납량특집 맞춤형 먹거리 등 오싹한 색다른 체험들이 준비돼 있어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수 있다. 23일 한국민속촌은 오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야간개장 ‘달빛을 더하다’를 개최하고 오후 10시까지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개장을 위해 한국민속촌은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우선 납량특집 ‘귀굴’이 있다. 단일체험으로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워킹스루형 공포체험 ‘귀굴’은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새로운 공포체험 ‘귀굴’의 티켓을 오는 1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7월 27일부터 야간개장 오픈과 함께 선보이는 공포체험 귀굴은 무려 400미터가 넘는 야외 코스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사당, 초가집, 정자 등 민속촌 고유의 자산과 특수미술, 호러 캐릭터를 접목해 한국적인 공포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체험으로 탄생시켰다.체험 코스는 총 19개로 나뉘며 체험 진행에 약 15분 정도가 소요된다. 시체터, 무덤가, 폐가 등을 지나며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공포 수
[컨슈머와이드 -강진일기자]‘롯데월드 어드벤처’ 자유이용권을 2만원대에 판매된다. 카드사 할인 혜택까지 더하면 1만원대에 구입도 가능하다. 15일 G마켓은 오는 23일까지 ‘슈퍼 브랜드 딜’을 통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1일 자유이용권을 2만2000원(65%할인)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한/현대/롯데/국민/농협 카드등으로 결제 시 10% 즉시 추가 할인돼 1만9800원에 구매가능 하다. 매일 아침 10시, 5000장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또한,오후 4시부터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애프터 4(After 4) 자유이용권은 딜 특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