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서울시가 오는 10월 ‘2022 S/S 서울패션위크’를 비대면 디지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10월 7일부터 15일 일주일 동안이며, 서울의 역사를 품고 있는 장소에서 진행되는 패션 필름으로 선보인다.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로는 글로벌 아티스트 엑소 카이가 활동한다. 카이는 디자이너 비뮈에트(BMUET(TE))의 의상을 입고, 홍보 콘텐츠를 촬영하는 등 서울패션위크의 얼굴이자, 국내 디자이너 해외 진출 지원사격에 나선다. 서울패션위크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